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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여름
알베르 카뮈 지음
책세상
 펴냄
8,800 원
7,9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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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쪽 | 1989-06-01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알베르 카뮈가 1939년에 집필한 서정적 에세이. 지드의 <지상의 양식>, 장 그르니에의 <섬>과 더불어 프랑스 지적 산문집의 3대 걸작 중 하나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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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알베르 카뮈
1913년 알제리의 몬도비(Mondovi)에서 아홉 남매 가운데 둘째로 태어났다. 아버지가 전쟁에서 목숨을 잃은 뒤, 가정부로 일하는 어머니와 할머니 아래에서 가난하게 자랐지만 학교에서는 선생님의 각별한 사랑을 받았다.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알제리 대학에 입학했지만 1930년 폐결핵으로 중퇴했다. 학교에 다니는 동안에도 생계를 위해 여러 가지 일을 해야 했고 대학을 중퇴한 뒤에도 가정교사, 자동차 수리공, 기상청 인턴과 같은 잡다한 일을 했다. 이 시기에 그는 평생의 스승인 장 그르니에를 만났다. 1935년 플로티누스(Plotinus)에 관한 논문으로 철학 학사 학위 과정을 끝냈다. 아마추어 극단을 주재했고 가난했지만 멋쟁이였으며 운동을 좋아했다. 1934년 장 그르니에의 권유로 공산당에도 가입하지만 내면적인 갈등을 겪다 탈퇴했다. 진보 일간지에서 신문기자로 일했다.1942년에 《이방인》을 발표하면서 단번에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작가 반열에 올랐으며, 에세이《시지프 신화》, 희곡《 칼리굴라》 등을 발표했다.1947년에 7년 동안 집필한 《페스트》를 출간했다. 이 작품으로 그는 비평가상을 수상했고 44세의 젊은 나이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47세에 자동차 사고로 사망했다. 사고 당시 카뮈의 품에는 발표되지 않은 《최초의 인간》 원고가, 코트 주머니에서는 사용하지 않은 전철 티켓이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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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이민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문장이 시집처럼 아름답다고 하는데 번역한게 용하다 싶을 정도로 복잡하고 낯선 수식어가 엄청 많다. 이해 안되어서 이번엔 완독 중도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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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ㅏ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p.21 나는 인간으로서 내가 맡은 일을 다 했다. 내가 종일토록 기쁨을 누렸다는 사실이 유별난 성공으로까지는 아니라 하더라도, 어떤 경우에는 행복해진다는 것만을 하나의 의무로 삼는 인간 조건의 감동적인 완수라고 여겨지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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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suk Choi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겨울 속에 여름의 빛나는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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