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조앤새디 1

정철연 지음 | 예담 펴냄

마조앤새디 1 (마린블루스 정철연의 미치도록 재미난 생활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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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1.7.14

페이지

30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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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레전드 [마린블루스]의 작가 정철연의 최신작. [마린블루스] 시절의 ‘성게군’이 ‘마조’, ‘성게양’이 ‘새디’로 등장한다. 부부가 된 ‘성게 커플’로 일하는 아내 새디, 살림하는 남편 마조의 소소한 일상에서 나오는 유머와 재치가 끊이지 않는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주부로 변신한 정철연 작가의 초보주부로서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많은 이들의 동감을 유발시킬 것이다.

부부나 연인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내용, 30초마다 1번씩 빵빵 터질 수밖에 없는 유머 감각과 재치가 돋보이는 멘트, 여전히 살아 있는 작가의 그림 실력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일상생활을 소재로 하면서 대한민국의 20~30대라면 다수가 알고 있는 것들을 보여주고 패러디해서 큰 웃음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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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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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더키와 함께 떠난 작은 용기의 여행!
📚작은 날개가 만든 큰 여정!
📚앨릭스 채 저자 <여행을 떠난 집오리 더키>!

🦆어른과 어린이 모두를 위한 힐링 동화! <여행을 떠난 집오리 더키>는 세상을 여행하며 치유와 성장, 그리고 우정을 통해 진정한 꿈과 행복을 찾아가는 집오리 더키의 아름다운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은 예측할 수 없는 반전으로 마음 속 깊은 곳이 한없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와 상처와 결핍속에서도 용기와 치유로 진짜 꿈을 향해가는 여정을 마법처럼 전하는 따뜻한 이야기이다. 행복을 찾아 나선 집오리의 유쾌하고 가슴 찡한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두려움과 한계를 넘어서, 스스로의 하늘을 찾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이야기이다. 이 작품은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파일럿이 된 집오리의 모험을, 2부에서는 첫번째 여행에서 돌아온 더키가 다시 여행을 떠나는 계기와 첫번째 여행의 후일담을 담아냈다. 날 수 없는 집오리 더키가 파일럿이 되어 세상을 비행한다는 내용을 담은 이 작품은 꿈과 자아실현, 그리고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하는 작품으로, 집오리가 더키가 집을 떠나 세상을 여행하는 동화로 두 번의 여행기를 담았다. 첫번째 여행에서는 작은 농장에서 태어난 집오리 더키가 하늘을 날고 싶다라는 꿈을 품고 호박벌과 함께 최고의 장면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이고, 두번째 여행에서는 첫번째 여행에서 돌아온 더키가 독수리의 행복을 되찾기 위해 불가사리와 함께 다시 한번 떠나는 이야기이다.

🦆자신을 믿고 한 발짝 나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을 전하는 이 작품은 어른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건네는 성장 이야기이다. 더키는 작은 농장에서 태어난 평범한 집오리이지만, 자신만의 길을 찾으려는 더키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어린 시절을 떠오르게 한다. 더키가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과정을 그린 이 작품은 여행지마다 독수리 뉴카다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자신의 경험을 기록하는데, 이는 우리가 새로운 곳에서 배우는 감정하고 닮아보인다. 230페이지 정도의 짧은 분량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깊은 메시지를 담고 있는 이 작품은 어른이나 어린이들도 부담 없이 읽을 있고, 더키의 순수한 모습의 저절로 마음이 부드러워진다. 그리고 어른은 잊고 있었던 용기, 호기심, 새로운 시작을 다시 떠오르게 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날 수 없는 집오리 더키의 비행은 신나는 모험이지만, 더키는 두려움과 한계를 넘어선다. 어른들도 현실의 벽에 가로막혀 흔들리지만, 더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모두 자신만의 길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이 작품은 '작고 평범한 존재도 좋은 바람을 만나면 멀리 날아갈 수 있다' 라는 것을 알게 해주는 작품으로, 동화이지만, 그 안에 담긴 내용은 마음 속 깊게 와 닿는 이야기이다.

🦆어른들을 위한 따뜻한 힐링 동화! 더키의 순수한 모험이 지친 우리들에게 부드러운 마음을 느끼게 해주고, 스스로의 하늘을 찾아가는 모든 청춘들을 위한 작품이다. 더키의 여행은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자기만의 삶의 무대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짧은 이야기이지만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작품으로, 지친 일상 속에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 분이라면, 충분히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세상에 내던져진 듯 외로움을 느끼는 우리들, 더키의 용기와 유쾌한 모험이 우리의 마음 속 불씨를 다시 피워내는 것처럼, 각자의 내면에도 여전히 비상할 힘이 남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따뜻한 위로, 삶의 방향성, 성장의 메시지, 그리고 어른을 위한 힐링을 모두 담고 있는 작품! 자신을 믿고 한 발짝 나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의 작품이니, 꼭 한번 읽어보길! 자연스럽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될 것이다.




👉본 도서는 북오션 출판사에서 진행한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도서로 리뷰는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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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떠난 집오리 더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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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레전드 [마린블루스]의 작가 정철연의 최신작. [마린블루스] 시절의 ‘성게군’이 ‘마조’, ‘성게양’이 ‘새디’로 등장한다. 부부가 된 ‘성게 커플’로 일하는 아내 새디, 살림하는 남편 마조의 소소한 일상에서 나오는 유머와 재치가 끊이지 않는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주부로 변신한 정철연 작가의 초보주부로서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많은 이들의 동감을 유발시킬 것이다.

부부나 연인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내용, 30초마다 1번씩 빵빵 터질 수밖에 없는 유머 감각과 재치가 돋보이는 멘트, 여전히 살아 있는 작가의 그림 실력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일상생활을 소재로 하면서 대한민국의 20~30대라면 다수가 알고 있는 것들을 보여주고 패러디해서 큰 웃음을 주고 있다.

출판사 책 소개

◆ 웹툰 레전드 [마린블루스]의 작가 정철연 최신작
부부가 된 [마린블루스] ‘성게 커플’의 웃음 만발, 공감 백배 리얼 스토리


2003년 [마린블루스]로 만화카툰 분야에서 흥행을 불러 일으켰던 정철연. 그가 아주 오랜만에 최신작을 출간했다. [마린블루스]를 기억하는 이들과 골수팬들, 그리고 정철연 작가의 후속작을 기다리고 있던 독자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예전의 독특하고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 감각은 여전히 출중하며, 일상의 이야기를 맛깔스럽게 버무려내는 능력 역시 여전히 탁월하다.
이번 책 [마조앤새디]는 [마린블루스] 시절의 ‘성게군’이 ‘마조’, ‘성게양’이 ‘새디’로 등장한다. 부부가 된 ‘성게 커플’로 일하는 아내 새디, 살림하는 남편 마조의 소소한 일상에서 나오는 유머와 재치가 끊이지 않는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주부로 변신한 정철연 작가의 초보주부로서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많은 이들의 동감을 유발시킬 것이다.

◆ 허를 찌르는 패러디, 실시간 빵빵 터지는 개그 센스, 상상 초월 무한 동감

부부나 연인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내용, 30초마다 1번씩 빵빵 터질 수밖에 없는 유머 감각과 재치가 돋보이는 멘트, 여전히 살아 있는 작가의 그림 실력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그의 카툰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은 공감의 폭이 아주 넓다는 것이다. 일상생활을 소재로 하면서 대한민국의 20~30대라면 다수가 알고 있는 것들을 보여주고 패러디해서 큰 웃음을 주고 있다.
특히 ‘주부훈련소’가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주부 만화가 정철연 작가는 남편이 주부라는 남다른 점을 부각시켜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 초보 주부라면 누구나 한번쯤 겪었을 에피소드, 초보 주부라면 꼭 알아야 할 정보들을 내용 중에 자연스럽게 녹여냄으로써 재미뿐만 아니라 실용성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게다가 무엇보다 직접 가사일을 해본 사람만이 아는 비애들이 잘 표현되어 있어서 여성 독자들이나 자취생활을 하는 남성 독자들은 '주부로 산다는 것'에 대해 공감하며 같이 웃어버리고 '나만 그런게 아니야!'라는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 너무나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마린블루스의 찐한 감동이 다시 부활했네요 / 지금까지 봤던 카툰 중 최강!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 만큼 즐겁게 살아가는 모습 부러워요 / 남자들의 마음을 파고드는, 무한 공감시키는 놀라운 재주를 가지셨어요 / 반전에 반전. 이렇게 신나게 웃어보긴 처음입니다. 웃다 쓰러지는 줄 알았어요. 완전 최고! / 사무실에서 어금니 꽉 깨물며 웃음 참으며 봅니다. 웃음 참는 고통이 너무 크네요 --- 마조앤새디에 중독된 이들의 깨알 같은 리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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