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학의 자리

정해연 (지은이) 지음 | 엘릭시르 펴냄

홍학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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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1.7.26

페이지

3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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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학의 자리』는 한 남자가 사체를 호수에 유기하는 장면으로 이야기의 문을 연다. “호수가 다현의 몸을 삼켰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해 “그런데, 다현은 누가 죽였을까?”라는 문장으로 끝나는 프롤로그는 이것만으로 독자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정해연 작가의 장점은 누구나 궁금해할 만한 설정과 이야기 전개. 『홍학의 자리』는 그런 그의 장점이 최고조에 달한 작품이다.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총 21개의 챕터로 구성된 이 작품은 매 챕터마다 놀라운 전개를 보이며 탁월한 스토리텔링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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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rnalehtjrh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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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학의 자리

정해연 (지은이) 지음
엘릭시르 펴냄

읽었어요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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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

@rnalehtjrh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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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오독완 #독서습관만들기 #완독도전

홍학의 자리

정해연 (지은이) 지음
엘릭시르 펴냄

1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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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llee

@xllee_

결말이 궁금해서 반나절만에 다 읽은 작품.

옛적에 친구가 추천해줬던 책이었는데, 밀리에 있길래 아무 생각 없이 읽기 시작했다. 아아... 그 때 알았어야 했는데......

방학 때 집에서 아침 먹기 전, 기상 한 직후 7시부터 읽기 시작한 책은, 도대체 그놈의 범인이 누군지 도통 알 수가 없어 조금만 더 읽는다는 게 어느샌가 시계는 9시... 10시... 11시를... 향해갔고... 아침을 먹을 때도 .. 점심을 먹을 때도.... 손에 붙잡고 있던 테블릿. 결국 오후 2~3시쯤 그놈의 범인이 누군지 알 수 있었고, 결말에 다다를 수록 밀리의 베스트 리뷰였던 '나도 모르게 김준후를 응원했다가 마지막에 경멸함'이 무슨 의미였는지... 뒷통수를 얼얼하게 얻어맞은 것처럼 격하게 깨달을 수 있었다.


다만 나는 이미 친구에게 주인공의 정체를 스포당하고 책을 본 뒤라, 그건 그다지 내게 놀라운 점이 아니었음에도, 여전히 그놈의 망할 범인이 누군지 도저히 추리되지 않아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전부 읽어버린 기억이 난다.

오히려 반전이나 마지막 범인을 던져주는 방식이 지나치게 ... 뭐랄까.. 피상적으로 지나갔다 해야할지 무심하게 지나갔다 해야 할지... 반전이 아닌 것처럼.. 별 거 아닌 굴러다니는 낙엽처럼 묘사하니까 놀랍지도 않을 지경이었다. (너무 모노톤으로 무관심하게 연출하려 하다보니 오히려 반전이 반전답지 않아 아쉬웠다. 차라리 마지막에 김준후 독백이 그나마 반전에 가까웠달까..?)



한 줄로 요약하자면... 글쎄,
반전이 아니어서 반전인 책이랄까?

사족: 읽어보면 무슨 의민지 안다.
이미 처음부터 힌트를 줘서 충분히 예측 가능했음에도,
'그게 아닐 거야', '뭔가 더 있을 거야' 하며 아예 가능성을 배제하고 시작하게끔 작가가 유도해버리니, 마지막에 가선 속았다는 생각에 허탈하게 웃게 되니까.

홍학의 자리

정해연 (지은이) 지음
엘릭시르 펴냄

2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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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홍학의 자리』는 한 남자가 사체를 호수에 유기하는 장면으로 이야기의 문을 연다. “호수가 다현의 몸을 삼켰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해 “그런데, 다현은 누가 죽였을까?”라는 문장으로 끝나는 프롤로그는 이것만으로 독자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정해연 작가의 장점은 누구나 궁금해할 만한 설정과 이야기 전개. 『홍학의 자리』는 그런 그의 장점이 최고조에 달한 작품이다.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총 21개의 챕터로 구성된 이 작품은 매 챕터마다 놀라운 전개를 보이며 탁월한 스토리텔링을 보여준다.

출판사 책 소개

“이 행복이 영원할 거라고 생각한 적은 없었다.
그러나 이런 끝을 상상한 적도 없었다.”
예측 불가! 한국 미스터리 사상 전무후무한 반전!


10년 가까이 스릴러 장르에 매진하며 장편 단편 할 것 없이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작품을 발표한 정해연 작가의 신작이 엘릭시르에서 출간됐다.
『홍학의 자리』는 한 남자가 사체를 호수에 유기하는 장면으로 이야기의 문을 연다. “호수가 다현의 몸을 삼켰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해 “그런데, 다현은 누가 죽였을까?”라는 문장으로 끝나는 프롤로그는 이것만으로 독자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정해연 작가의 장점은 누구나 궁금해할 만한 설정과 이야기 전개. 『홍학의 자리』는 그런 그의 장점이 최고조에 달한 작품이다.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총 21개의 챕터로 구성된 이 작품은 매 챕터마다 놀라운 전개를 보이며 다음 챕터를 읽지 않고서는 배기지 못할 만큼 탁월한 스토리텔링을 보여준다. 특히나 차근차근 쌓아 올려 절정의 순간 터지는 클라이맥스의 진상은 한국 미스터리에서 찾아보기 힘든 반전이 분명하다.
하지만 『홍학의 자리』는 단순히 반전 하나만을 바라보고 치닫는 ‘반전 미스터리’가 아니다. 그 반전이 빛나는 것은 짜임새 있는 플롯과 완성도 높은 캐릭터가 모여 이야기의 재미를 한껏 끌어올렸기 때문이다. 이 작품의 반전은 충격적일 만큼 놀랍지만 반전을 빼고서도 작품의 매력은 가시지 않는다. 스릴러 작가로서 정해연 작가를 높이 평가하지 않을 수 없는 지점이 바로 여기에 있으며, 곧바로 다음 작품을 기대하게 만드는 이유도 바로 거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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