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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오의 고뇌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재인
 펴냄
14,800 원
13,3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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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쪽 | 2010-11-10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제3탄 <용의자 X의 헌신>이 나오키상을 수상하고, 이후 영화와 드라마로 만들어지면서 일본 내 판매 부수 5백만 부를 넘긴 히가시노 게이고의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천재 물리학자인 데이도 대학의 유가와 교수, 일명 탐정 갈릴레오와 그의 대학 동기인 경시청 형사 구사나기가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며 과학과 초자연적 현상을 이용한 범죄를 함께 추적하는 과정이 스릴 있게 펼쳐진다. <BR> <BR> 제5탄 <갈릴레오의 고뇌>에서는 영화 [용의자 X의 헌신]에 처음 나온 캐릭터인 여형사 우쓰미 가오루가 등장해 활발한 활약을 펼침으로써 또 다른 긴장감과 재미를 불어 넣는다. 지금까지의 갈릴레오 시리즈가 범죄의 트릭이나 범행 동기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5탄은 그보다 해결에 이르는 프로세스나 주인공들의 내밀한 심리 묘사를 다루는데 좀 더 중점을 두었다. <BR> <BR> 또한 제목이 암시하듯 이번 작품에서는 지금까지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는 법이 없이 언제나 논리적이고 냉철하며 무기질적인 세계관을 드러냈던 주인공 유가와 교수가 고뇌하고 갈등하는 모습과 함께 인간적인 따스한 면모를 내보이고, 거의 밝혀지지 않았던 그의 과거가 조금씩 드러나는 등 전편에 비해 한층 더 드라마틱한 전개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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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떨어지다
2. 조준하다
3. 잠그다
4. 가리키다
5. 교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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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히가시노 게이고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1958년 오사카 출생. 오사카 부립 대학 졸업 후 엔지니어로 일했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데뷔하였다. 1999년 《비밀》로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과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소설부문상, 2012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제7회 중앙공론문예상을 수상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라플라스의 마녀》, 《가면산장 살인사건》, 《몽환화》, 《위험한 비너스》 등이 있다. 또한 스노보드를 즐기는 겨울 스포츠 마니아로 이른바 ‘설산 시리즈’로 불리는 스키장과 겨울 스포츠를 소재로 한 연작을 발표했다. 본 작품인 《눈보라 체이스》는 《백은의 잭》, 《질풍론도》에 이은 설산 시리즈의 3번째 작품으로 시리즈 중 가장 재미있고 속도감 있는 경쾌한 미스터리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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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빌어먹을로맨티스트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2017.11.09 ‘갈릴레오의 고뇌’ 히가시노게이고 또 한권의 히가시노게이고의 책을 읽었다 이번 책은 지금까지 읽었던 히가시노게이고와의 특성과는 다르게 제목이 후반부에서 언급되지 않았다. 아니 단 한번도 언급되지 않았다. 하지만 갈릴레오라는 단어를 통해서 과학자임을 표현하고 싶었던 것 같다. 과학자의 고뇌, 경찰에 협력하는 과학자가 풀어내는 사건의 타래들 히가시노게이고에게는 몇가지 특징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사실은 주인공이지만 언뜻보면 주인공이 아닌 조력자의 역할을 하는 사람이 사건해결의 큰 실마리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가가형사 시리즈 속의 가가형사도 그렇고 이번책에서도 T대학의 Y조교수처럼 1. 홧김에 냄비로 여자친구를 때리고 도망쳐나온 남자, 그리고 자살한 여자, 무서웠던 남자 2. 호적상 아무관계가 아닌 딸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았던 아버지가 만들어낸 살인, 그리고 감옥에서 시간이 흐르길 바랬던 아버지의 마음 3. 아내와 처남이 죽인것을 눈치채고 친구에게 밀실트릭 해결을 부탁했던 남자 4. 수정으로 범인을 찾아낸 소녀 5. 자신의 앞길을 망쳤다고 생각한 악마의손이 저지르는 복수들 다섯가지의 짧은 사건들로 구성되어있는 책이다 역시나 가장 흥미로웟던 것은 두번째와 네번째 사건 딸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아 자유를 주기 위해서 사건을 계획하고 살인을 저지르고 경찰에게 교묘히 자신이 범인이라는 것을 내배친 후 감옥에 들어가 남은 생을 마감하고자했던 아빠, 성치 않은 몸을 가지고 나이가 들어가는 그 시간이 의미없이 느껴졌던 것같다 물론 딸에 대한 애정도 있지만 수정을 믿는 소녀를 보고 양심과의 대화를 느꼈던 과학자가 했던 말 “과학은 신비로운 것을 무작정 부정하지는 않아 그 아이는 진자를 가지고 자신의 내면과 대화를 나누고 있었던 거야 망설임을 떨쳐 버리기 위해 결단을 내리는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에 지나지 않지 진자를 움직이는 것은 바로 그 애의 양심이야 자신의 양심이 무엇을 지향하는지를 가르쳐 주는 도구가 있다니 얼마나 행복하겠어 그건 우리가 참견할 일이 아니야” 자신의 양심과 대화해 나가는 과정, 흥미를 끄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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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몇개의 단편이지만 맨마지막 이야기가 메인이 아닐까. 갈릴레오에게 같잖은 질투심을 가지며 살인을 저지르는 범인. 감정은 유치하기 짝이 없지만 결과는 무섭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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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윤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심심할때 읽으면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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