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비정근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살림
 펴냄
13,000 원
11,70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이럴 때 추천!
심심할 때
읽으면 좋아요.
#모순
#비정규직
#추리
#트릭
280쪽 | 2013-07-1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히가시노 게이고의 추리단편집. 사회성 있는 정통 추리의 본령이 살아 있는, 1997년에 발표한 초기 작품이다.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몇 남지 않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초기작이기도 하다. 데뷔 초 추리세계의 풋풋하고 상큼한 단편들을 통해, 히가시노 게이고 특유의 본격 추리의 단초와 사회와 인간에 대해 냉정한 그만의 시각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BR> <BR> 주인공인 '나'는 스물다섯 살로, 미스터리 작가가 되는 게 꿈이지만, 원고 집필 시간을 확보하기에 좋은 직업이어서 초등학교에서 비정규직 기간제 교사를 하고 있다. 정교사가 출산이나 병가로 휴직을 해야 할 때 대체교사 역할을 하는 것이다. 성격은 건조한데 상대가 아이들이라고 다르지 않다. 사실 교사라는 직업도 좋아하지 않고, 당연히 교육에 대한 특별한 사명감도 없다. <BR> <BR> 괜히 무리하지 말고 무사히 석 달을 넘기자는 쿨한 비정규직 교사. 그런데 그가 파견되는 학교마다 괴이한 사건이 발생한다. 여교사가 학교체육관에서 시신으로 발견되고, 독극물 테러 사건이 발생하고, 자살을 시도하는 여학생이 있는가 하면, 초임 교사가 학교 건물에서 뛰어내려 자살하는 사건까지 일어난다. 그리고 사건을 풀어나가던 그는 뜻밖의 진실을 알게 된다.
더보기
목차

제1장 6×3
제2장 1/64
제3장 10×5+5+1
제4장 우라콘
제5장 무토타토(ムトタト)
제6장 신(神)의 물

방화범을 찾아라
유령이 건 전화

역자후기

더보기
저자 정보
히가시노 게이고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1958년 오사카 출생. 오사카 부립 대학 졸업 후 엔지니어로 일했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데뷔하였다. 1999년 《비밀》로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과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소설부문상, 2012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제7회 중앙공론문예상을 수상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라플라스의 마녀》, 《가면산장 살인사건》, 《몽환화》, 《위험한 비너스》 등이 있다. 또한 스노보드를 즐기는 겨울 스포츠 마니아로 이른바 ‘설산 시리즈’로 불리는 스키장과 겨울 스포츠를 소재로 한 연작을 발표했다. 본 작품인 《눈보라 체이스》는 《백은의 잭》, 《질풍론도》에 이은 설산 시리즈의 3번째 작품으로 시리즈 중 가장 재미있고 속도감 있는 경쾌한 미스터리물이다.
더보기
남긴 글 6
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역시나 히가시노 게이고구나 라고 생각했던 책. 조금은 삐딱한 선생이 학교 내에서 차근차근 추리하는 얘기가 나름 재밌었다. 솔직히 나미야 잡화점과 비교했을 때 재미는 한 단계 아래이지만 그 책은 추리물이 아니니 애초에 비교하는게 불가능인 것 같다. 단편식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마지막에 선생이 하는 말에 상당히 여운이 남았다. 조금 당황스러웠던 건 왜 마지막 화자가 선생이 아니었냐는 것... 이 부분이 조금 아쉽지만 나름 재밌었던 것 같다.
더보기
자유와그리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기간제 교사가 여기저기 학교 다니면서 살인사건이든 살해사건이든 해결해주는 추리 책입니다 ​ 비정근 이란? 기간제 혹은 비정규직 뜻입니다 ​ 추리를 하면서 경찰를 도와준다 멋져보입니다 ​ 실제로 몇몇 사람들이 도와주기는 하지만, 많이 보이지 않지요 하지만 소설은 판타지라서.ㅎ ​ 오랜만에 단편추리소설을 읽게 되어서 개인적으로 재미있었습니다
더보기
Kim Jin Sung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초등학교 담임이 자리를 비우면 3개월쯤 대리를 맡는 비정규직 교사로서, 특별한 서명감이나 아이들에 대한 관심 없이, 그저 돈 주는 직업이니까 귀찮아도 하는... 것처럼 스스로를 서술하지만 실제로는 애들한테 관심도 꽤 가지는 그럭저럭 괜찮은 선생. 추리소설 적가 지망생이기 때문인지 옮겨다니눈 학교마다 애매한 서건사고가 끊이지 않는데, 어느덧 다 하결해버리는... 단편집. 특성이자 단점으로서, 단기로 옮겨다니눈 선생인지라 학교 선샹이나 아이들같은 주변 환경이 매번 바뀌고, (크게 중요하지는 않지만) 독자도 매번 주인공따라 각 단편마다 다른 세상에 적응하야 함. 어마어마하게 재밌지는 않아도 so so는 되고, 뒤의 듀 편은 선생과 관련없는 아이 시점의 분리된 이야기들.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