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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두꺼운 책
출간일
2020.2.24
페이지
416쪽
상세 정보
아리탕 장편소설. 몬스터 출몰, 시스템 퀘스트가 나타나게 된 기이한 세상. 최강의 헌터로 활약하던 이세아는 안락한 임종을 앞두고 세상을 원래대로 되돌리라는 퀘스트를 받는다. 수없는 회귀 끝에 마침내 발견한 단서, 정이준. 재산을 떼어 주겠다고 꼬셔 봤다.
원하는 자리는 뭐든 다 주겠다고 꼬드겼다. 시스템만 없애면 평생 호의호식하게 해 준다고도 했다. 그러나 시스템 보스의 코앞에만 도착하면 들리는 소리. "이세아, 속박!" 몇 번을 회귀해도 마지막은 이준의 배신, 다시 또 죽음. 대체 이 빌어먹을 놈이 바라는 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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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아리탕 장편소설. 몬스터 출몰, 시스템 퀘스트가 나타나게 된 기이한 세상. 최강의 헌터로 활약하던 이세아는 안락한 임종을 앞두고 세상을 원래대로 되돌리라는 퀘스트를 받는다. 수없는 회귀 끝에 마침내 발견한 단서, 정이준. 재산을 떼어 주겠다고 꼬셔 봤다.
원하는 자리는 뭐든 다 주겠다고 꼬드겼다. 시스템만 없애면 평생 호의호식하게 해 준다고도 했다. 그러나 시스템 보스의 코앞에만 도착하면 들리는 소리. "이세아, 속박!" 몇 번을 회귀해도 마지막은 이준의 배신, 다시 또 죽음. 대체 이 빌어먹을 놈이 바라는 게 뭐지?
출판사 책 소개
[히든 퀘스트 : 시스템 살해
클리어 실패 페널티 : 회귀]
몬스터 출몰, 시스템 퀘스트가 나타나게 된 기이한 세상.
최강의 헌터로 활약하던 이세아는 안락한 임종을 앞두고
세상을 원래대로 되돌리라는 퀘스트를 받는다.
수없는 회귀 끝에 마침내 발견한 단서, 정이준.
재산을 떼어 주겠다고 꼬셔 봤다.
원하는 자리는 뭐든 다 주겠다고 꼬드겼다.
시스템만 없애면 평생 호의호식하게 해 준다고도 했다.
그러나 시스템 보스의 코앞에만 도착하면 들리는 소리!
“이세아, 속박!”
몇 번을 회귀해도 마지막은 이준의 배신, 다시 또 죽음.
대체 이 빌어먹을 놈이 바라는 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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