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김은영 (지은이), 한용욱 (그림)|북멘토(도서출판)

요약
독서 가이드1. 주말 오후에 가볍게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천여 년 전의 고려, 수백 년 전의 조선으로 거슬러 올라가 이런 인권 존중의 씨앗들을 살펴본다. 더 나아가 그 씨앗이 오늘날 어떻게 싹을 틔워 발전했는지, 다른 나라에 있는 비슷한 제도는 무엇인지 함께 들여다본다.
아직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아직 이 책이 담긴 책장이 없습니다.

요약우리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흔히 왕들의 업적이나 전쟁 승리 같은 거창한 기록만을 떠올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조금 다른 시선으로 우리 조상들이 실천했던 ‘사람 존중’의 정신을 조명합니다. 과거에도 오늘날 우리가 말하는 인권이라는 개념이 분명히 존재했으며, 공동체 안에서 소외된 이들을 보듬으려는 따뜻한 노력이 이어져 왔음을 보여줍니다. 📜
먼저 고려 시대의 ‘동서대비원’은 오늘날의 종합 복지관이나 병원과 같은 역할을 했던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