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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2
미우라 시온 지음
북폴리오
 펴냄
9,8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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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쪽 | 2007-07-1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집>으로 제135회 나오키 상을 수상한 미우라 시온의 2006년 신작. '장거리 달리기'를 소재로 쓴, 만화적 상상력과 드라마틱한 스토리의 청춘소설이다. 같은 대학에 다니는 열 명의 초보 육상 선수가 불가능해 보이던 꿈을 향해 달려나가는 과정을 담은 가슴 벅찬 이야기. 2009년 동명의 영화로 제작되었다.<BR> <BR> 가케루에게는 고교시절 불상사를 일으켜 육상부에서 퇴출당한 씁쓸한 경험이 있다. 육상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과에 진학했지만 가케루에게 있어 달리기가 없는 삶은 상상할 수 없다. 그렇게 삶에 대한 정점을 잃고 살아가던 가케루는 가지고 있던 돈을 모두 도박으로 날리고, 결국 편의점에서 빵을 훔치게 된다. 빵을 훔쳐 전속력으로 도주하던 중, 누군가가 자신의 뒤를 자전거로 쫓아와서 묻는다. "달리는 걸 좋아하나?"<BR> <BR> '달리기 위해서 태어난' 가케루와 '달리고 싶어도 달리지 못하는 괴로움을 아는' 하이지. 그들을 포함한 열 명의 대학생이 자신과 친구들을 믿고 성장해 간다. 동경하던 꿈의 무대로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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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권

1. 지쿠세이소에 사는 사람들
2. 멀고 험난한 하코네 산
3. 드디어 연습 시작
4. 기록대회
5. 한여름날의 구름
6. 영혼이 외치는 소리
7. 예선대회

2권

8. 다시 겨울이 오다
9. 저편을 향하여
10. 유성

에필로그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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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미우라 시온
1976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와세다 대학 문학부에서 연극을 공부했다. 졸업을 앞두고 편집자가 되기 위해 구직활동을 하던 중, 작가적 기질을 알아본 하야카와쇼보 편집자의 권유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이십여 개 출판 관련회사를 대상으로 고군분투하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격투하는 사람에게 동그라미를》을 발표, 소설가로 문단에 데뷔했다. 2006년에 《마호로 역 다다 심부름집》으로 나오키상을, 2012년 《배를 엮다》로 서점대상을 수상하면서, 일본에서 문학적 권위와 대중적 인기를 대표하는 나오키상과 서점대상을 모두 수상한 최초의 작가가 되었다. 그밖에 《내가 이야기하기 시작한 그는》 《검은 빛》《가무사리 숲의 느긋한 나날》 《흰 뱀이 잠드는 섬》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등으로도 사랑을 받았다. 평소 고문학은 물론, 로맨스소설, 만화에 이르기까지 왕성한 독서력을 자랑하는 활자중독자로서 《망상작렬》 《산지로와 그리고 문을 나섰다》 《서점에서 만나기》 등 독서일기를 비롯해 작가 특유의 상상력과 유쾌한 신변잡기를 담은 에세이 역시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현재 일본문단의 대표적 기수로 <코발트> 단편소설상, 다자이오사무상, 데쓰카오사무문화상, R-18문학상의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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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최소희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년 전
심심할 때 읽으면 시간 가는줄 모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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