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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20.10.11
페이지
288쪽
상세 정보
가끔 홈트만 조금씩 해오던 작가는 우연한 기회로 아쉬탕가-요가를 수강하게 된다. 자신있게 도전했지만 한 시간동안 온몸에 육수를 뽑아가며 기진맥진. 요가에 대해 단단히 오해하고 있었음을 깨닫는다. 요가의 매력을 알아가면서 생긴 이야기, 수련후기들을 작가 특유의 명랑한 그림과 말투로 솔직하게 담았다.
상세정보
가끔 홈트만 조금씩 해오던 작가는 우연한 기회로 아쉬탕가-요가를 수강하게 된다. 자신있게 도전했지만 한 시간동안 온몸에 육수를 뽑아가며 기진맥진. 요가에 대해 단단히 오해하고 있었음을 깨닫는다. 요가의 매력을 알아가면서 생긴 이야기, 수련후기들을 작가 특유의 명랑한 그림과 말투로 솔직하게 담았다.
출판사 책 소개
지친 삶에 요가로 한 줄기 빛을 보고 마음의 안정을 찾은 사람들이 주로 요가에 관한 책을 쓴다. 하지만 모두가 내면의 평화를 찾는 것은 아니고 평안을 찾기 위해 요가를 하는것도 아니다. 단순한 허세, 사소한 욕심으로도 요가를 잘만 하고 있는 작가의 후기를 통해서 독자가 좀 더 편하게 다가가게 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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