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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7.5.5
페이지
264쪽
이럴 때 추천!
고민이 있을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지금 하는 일이 내 길이 아닌 것 같을 때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찾아주는 책
애쓰지 않아도, 좋아하는 일만 하며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더군다나 하고 싶은 일을 했을 뿐인데, 일도 잘 풀리고, 인간관계도 편해지며, 돈도 많이 벌 수 있다면 사는 게 너무나 즐거울 것이다. 이 책은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해,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느라, 실패하는 게 두려워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갉아먹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쓰였다.
저자는 일하는 자신의 얼굴이 행복해 보이지 않는다면, 근본적인 삶의 방식을 다시 고민해봐야 한다고 말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기 싫은 일을 어떻게 해낼 것인가’가 아니라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아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싫어도 필요하면 해야 해’ ‘노력 없이 되는 건 없어’처럼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잘못된 성공 의식에 반기를 들며, ‘원하는 일만 하며 살아도 괜찮다’는 새로운 관점을 제안한다. 또 단 하루를 살더라도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천직을 찾아주는 다섯 가지 질문’등을 통해 좋아하는 일을 평생 직업으로 만드는 현실적인 방법도 알려주고 있다.
그러니 이 책을 읽고 오늘부터 작은 행동이라도 바로 실천해보면 어떨까? 좋아하는 일만 하며 살기에도 인생은 짧으니까!
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5
okalal
@okalal
좋아하는 일만 하며 재미있게 살 순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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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꾹뀨
@4jxqejmm9nzl
좋아하는 일만 하며 재미있게 살 순 없을까?
3명이 좋아해요
.
@fpldw8apyo3v
좋아하는 일만 하며 재미있게 살 순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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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애쓰지 않아도, 좋아하는 일만 하며 살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더군다나 하고 싶은 일을 했을 뿐인데, 일도 잘 풀리고, 인간관계도 편해지며, 돈도 많이 벌 수 있다면 사는 게 너무나 즐거울 것이다. 이 책은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해,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느라, 실패하는 게 두려워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갉아먹으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해 쓰였다.
저자는 일하는 자신의 얼굴이 행복해 보이지 않는다면, 근본적인 삶의 방식을 다시 고민해봐야 한다고 말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기 싫은 일을 어떻게 해낼 것인가’가 아니라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아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싫어도 필요하면 해야 해’ ‘노력 없이 되는 건 없어’처럼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잘못된 성공 의식에 반기를 들며, ‘원하는 일만 하며 살아도 괜찮다’는 새로운 관점을 제안한다. 또 단 하루를 살더라도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천직을 찾아주는 다섯 가지 질문’등을 통해 좋아하는 일을 평생 직업으로 만드는 현실적인 방법도 알려주고 있다.
그러니 이 책을 읽고 오늘부터 작은 행동이라도 바로 실천해보면 어떨까? 좋아하는 일만 하며 살기에도 인생은 짧으니까!
출판사 책 소개
“언제까지 하기 싫은 일을 하며 살아갈 것인가?”
3천 명의 인생을 바꾼 인기 직업 카운슬러의 원하는 대로 사는 법
이 책을 읽는 순간, 진짜 하고 싶은 내 일이 보인다!
⁕ 지금 하는 일에서 어떤 보람도 찾을 수 없는 사람
⁕ 매일 야근하며 열일해도 성과가 별로 없는 사람
⁕ 일요일 저녁만 되면 가슴이 답답해지고 걱정되는 사람
⁕ 월급날만 쳐다보며 사는 자신이 너무 싫은 사람
⁕ ‘언제까지 이렇게 살 수 있을까’ 고민인 사람
⁕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먹을 걸로 푸는 사람
… 이 책은 이처럼 하기 싫은 일을 하며 고통스럽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좋아하는 일만 하며 재미있게 살아갈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을 안내한다!
이 시대 직장인들은 괴롭다. 치열한 취업 경쟁을 뚫고 직장에 들어가도 누적되는 업무피로에 몸과 마음은 피폐해져만 가고, 이를 반증이라도 하듯 심각한 취업난 속에서도 신입사원의 조기 퇴사는 늘어만 간다.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하루 일과가 끝났을 때 육체적으로 완전히 지쳐 있음을 느낀다’는 응답 비율이 20대와 30대에서 각각 71퍼센트와 59퍼센트를 차지했다(<동아일보> 4월 3일자 기사 참조). 전공을 살려 회사에 취직해도 하고 싶은 일에 대한 고민 없이 일을 시작하다 보니 업무에 대한 흥미가 금방 떨어져 성과도 나지 않고, 피로감만 호소하다 조기 퇴사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것이다.
13년간 3천 명이 넘는 사람들의 평생 직업을 찾아주며 취업과 이직을 준비 중인 직장인들의 정신적인 멘토로 활동 중인 나카고시 히로시. 그는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으려면 단순히 커리어를 쌓는 것보다 먼저 자신이 지금까지 유지해온 삶의 방식을 점검하고 전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자신의 경험담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 책 『좋아하는 일만 하며 재미있게 살 순 없을까?(원제: 好きなことが天職になる心理学)』에서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하기 싫은 일에 할애하며 고통스럽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다시 태어나도 하고 싶은 일을 찾을 수 있는 현실적인 노하우를 알려준다.
‘싫어도 필요하면 해야 해’ ‘노력 없이 되는 건 없어’처럼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잘못된 성공 의식에 반기를 들며, ‘원하는 일만 하며 살아도 괜찮다’는 새로운 관점을 제안하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주변 눈치 보느냐 하기 싫은 일을 하며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라면, 저자의 따듯한 조언에 깊은 공감과 깨달음을 얻을 것이다.
“더 이상 원하는 일을 뒤로 미루지 마라!”
애쓰지 않아도 인생이 쉽게 풀리는 즐거운 마음 처방전
저자는 직업 카운슬러가 되기 전 영업자로 살아가던 때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 누구보다 성실하고 착하게 살았지만, 그럴수록 삶은 따분해졌다. 바쁜데도 지루하기만 한 삶.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 걸까’ 고민하던 중, 심리학을 공부하며 삶의 방식에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됐다. 남들처럼 살려고 애쓸수록 주변에 하기 싫은 일이 넘쳐났기 때문이다. 그 후 삶의 방식을 바꾸기로 결심한 저자는 공부도 원하는 것만 하고, 사람도 만나고 싶은 사람만 만났다. 그러자 신기하게도 예상치 못했던 곳에서 성과가 나며 삶도 즐거워졌다.
결국, 내 삶의 주도권을 되찾고 행복해지려면, 정말로 하고 싶은 일에 뛰어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해, 부모의 기대에 부응하느라, 실패하는 게 두려워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갉아먹으며 살아가면 정작 중요한 자신의 마음을 돌볼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낸 ‘천직을 찾아주는 다섯 가지 질문’을 통해 하고 싶은 일을 평생 직업으로 만드는 현실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또 하고 싶은 일을 찾은 후에는 ‘스몰 스텝 밟기’‘0.1퍼센트의 성장 이루기’‘올바른 자기애 형성하기’ 등의 유용한 팁을 통해 좋아하는 일을 하며 성과를 내는 노하우도 알려준다. 단 하루를 일하더라도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전반적인 삶의 태도와 마인드를 바꿀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좋아하는 일만 하며 살기에도 인생은 짧다!
하고 싶은 일을 했을 뿐인데 일도 잘 풀리고, 인간관계도 편해지며, 돈도 많이 벌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정신요법과 심리 카운슬링을 활용한 독자적인 상담 기법으로 사람들이 자신의 일에 보람을 느끼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는 저자는, 지금 당장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사람들을 위해 몇 가지 솔루션을 제안한다. ‘하기 싫은 일은 하지 마라’ ‘때론 부모의 뜻을 거슬러도 된다’ ‘보통의 삶을 포기하라’ ‘싫은 사람과는 인연을 끊어라’ 등 그의 해결책은 파격적이지만 지금이라도 당장 삶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단순하고 실용적인 것들이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기 싫은 일을 어떻게 해낼 것인가’가 아니라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아는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정말로 좋아하는 일만 하며 살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더 이상 원하는 일을 뒤로 미루지 말아야 한다. 행동을 미룰수록 원하는 삶도 멀어지는 법이니까. 그러니 오늘부터 작은 행동이라도 바로 실천해보면 어떨까? 좋아하는 일만 하며 살기에도 인생은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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