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좋은 일은 언제 닥칠지 모른다 <마몽드>
2. 신데렐라가 한 명일 이유는 없다
3. 내 자전거로 그의 가슴에 닿고 싶다
4. 실력을 더해봐, 꿈을 잊지 마
5. 남자는 떠나고 여자는 또 아름다워진다 <시세이도>
6. 사랑이라 부르면 무겁고, 좋아한다 말하면 가볍다 <하이트>
7. 해프닝과 신기루와 사랑의 삼각관계
8. 바꿀 수 없다면 받아들여라
9. 나를 만드는 것은 결국 나 자신이다 <나이키>
10. 그리움의 반은 닫아놓고 가슴의 반은 열어놓고 <맥심>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