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삼키는 게 아니라 뱉어내는 거다

홍승훈 지음 | 젤리판다 펴냄

꿈은 삼키는 게 아니라 뱉어내는 거다 (어려움보다 키가 더 커질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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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7.4.24

페이지

280쪽

이럴 때 추천!

불안할 때 , 동기부여가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자기계발

상세 정보

혹시 실패할까 고민하는 이들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북돋워주는 책

화려한 백 마디보다 진솔한 한 마디가 더 강력하다.

당신의 참된 변화는 내면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나뭇잎을 쳐내는 것과 같은 응급처치식 방법으로는 태도와 행동을 바꿀 수 없다. 이것은 뿌리, 즉 사고의 바탕이자 기본인 패러다임을 바꿈으로써만 가능하다. 이 패러다임은 우리의 성품을 결정하고, 우리가 세상을 보는 관점의 렌즈를 창조해 준다.
『꿈은 삼키는 게 아니라 뱉어내는 거다』는 이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기계발서이다. 도전은 성공을 위한 시행착오이고, 실패는 일을 하나 더 배울 수 있는 기회이며, 성공은 다시 시작하기 위한 출발선이라고 설명한다. 모든 것을 목적이 아닌 과정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작가이기 이전에 교육 콘텐츠 전문가이기도 했던 저자는 자신의 삶에서 실패는 당연한 결과라고 말한다.

이 책은 그런 그의 도전, 실패 그리고 성공스토리를 담은 자서전적인 버스킹 북이다.

『꿈은 삼키는 게 아니라 뱉어내는 거다』는 ‘출판 문화 예술 그룹 젤리 판다’의 국내 최초 기획작이기도 하다. 싱가포르와 홍콩 등 해외에서의 출판 계약도 진행할 예정이다. 사실상 저자의 명성은 무명에 가깝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첫 작품을 그로 선택했는지 궁금하다면 망설임 없이 첫 장을 펼치기를 바란다. 마지막까지 책을 놓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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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 들어보셨죠?
주인공 데데의 상황이 딱 그 상황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경험 한 적 없으신가요?
내가 애타게 찾던 물건이 바로 내 옆에 있었거나,
사용했던 자리에 그대로 있었던 적 말이죠.

아마, 내가 물건을 잃어버린 상황에서
누가 옆에 있었다면, 우리는 합리적인
의심을 하기 시작합니다.
합리적이지 않은데 말이죠.

옆에 있는 누군가가 가져갔거나,
같은 공간 다른 누군가가 가져갔다는 의심이죠.
마치, 오늘의 이 책의 주인공 데데처럼요.

타인을 의심하기 전에 가장 먼저 나를
의심해 보는 것이 올바른 순서가 아닐까요?

< 내용은 블로그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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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백 마디보다 진솔한 한 마디가 더 강력하다.

당신의 참된 변화는 내면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나뭇잎을 쳐내는 것과 같은 응급처치식 방법으로는 태도와 행동을 바꿀 수 없다. 이것은 뿌리, 즉 사고의 바탕이자 기본인 패러다임을 바꿈으로써만 가능하다. 이 패러다임은 우리의 성품을 결정하고, 우리가 세상을 보는 관점의 렌즈를 창조해 준다.
『꿈은 삼키는 게 아니라 뱉어내는 거다』는 이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기계발서이다. 도전은 성공을 위한 시행착오이고, 실패는 일을 하나 더 배울 수 있는 기회이며, 성공은 다시 시작하기 위한 출발선이라고 설명한다. 모든 것을 목적이 아닌 과정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이다.
작가이기 이전에 교육 콘텐츠 전문가이기도 했던 저자는 자신의 삶에서 실패는 당연한 결과라고 말한다.

이 책은 그런 그의 도전, 실패 그리고 성공스토리를 담은 자서전적인 버스킹 북이다.

『꿈은 삼키는 게 아니라 뱉어내는 거다』는 ‘출판 문화 예술 그룹 젤리 판다’의 국내 최초 기획작이기도 하다. 싱가포르와 홍콩 등 해외에서의 출판 계약도 진행할 예정이다. 사실상 저자의 명성은 무명에 가깝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첫 작품을 그로 선택했는지 궁금하다면 망설임 없이 첫 장을 펼치기를 바란다. 마지막까지 책을 놓지 못할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실패를 성공으로 이끌 수 있는 열정
숱한 실패 속에 생긴 두려움과 시련이 지금의 성공을 만들었다.

우리는 태어나 죽을 때까지 수많은 실패를 경험하면서 살아간다. 실패할 때마다 절망하고 자책하고 심지어 삶을 포기하려고도 한다. 그러나 과연 실패는 의미 없는 것이고 삶의 걸림돌이기만 할까? 실패로부터 배울 수는 있는 것은 우리가 아는 게 다일까?
『꿈은 삼키는 게 아니라 뱉어내는 거다』는 새로운 시각으로 비춰본 '실패'이다. 우리는 이 자기계발서에서 실패의 진정한 가치와 실패의 힘을 활용하여 성공으로 나아가는 전략을 배울 수 있다.
저자는 포괄적인 이론보다는 꿈, 성공, 자존감 등의 키워드마다 다양한 실례(example)를 들어 2030의 인생 패러다임을 다각도(various angles)로 풀이해 놓았다. 스스로 묻고, 시험하고, 답하는 과정을 통해 인생에서 가장 꽃 같은 20, 30대에 알면서도 고칠 수 없었던 습관을 해결하는 방법, 보다 효율적으로 실패를 관리하는 방법을 현실에 맞게 재해석하여 안내하고 있다.
삶의 ‘희로애락(喜怒哀樂)’을 이해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하지만 이 책에 언급된 실패의 원인들을 참고로 한다면 실패 확률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간단명료하면서 핵심을 찌르는 ‘실패’에 대한 색다른 정의와 결론을 통하여 이 세상에 진짜 실패란 없으며, 오직 실패에 의해 창조된 기회만 있을 뿐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될 것이다.

순수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솔직한 자기 관리를 위한 메시지!
『꿈은 삼키는 게 아니라 뱉어내는 거다』는 우리가 매일 접하는 포기와 도전에서 발전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돕는 자기계발서이다. 또한 실패와 쌍극을 이루고 있는 성공에 대해서 새로운 해석을 시도한다.
어제의 성공이 오늘의 성공을 보장하지 않듯이 오늘의 실패가 반드시 내일의 실패를 의미하지 않는다. 성공은 성실히 준비하는 사람에게 다양한 얼굴로 다가온다고 말하는 이 책에서는 목표를 이루기 위한 구체적이고 단계적인 계획을 세우는 데 필요한 성공 법칙을 전한다. 매우 추상적이고 다양한 변수가 있는 개인의 성공 가능성을 수치로 알아보기 위해 성공지수 전략을 전함으로써 독자들을 성공적인 삶으로 인도한다. 삶의 습관과 숨겨진 자아에 대한 기존의 사고방식을 전환하면, 미래의 성공 기반을 형성하고, 20, 30대가 창조적으로 혁신해 나아가는 기회가 될 수 있음을 입증한다.

내가 힘들 때 그토록 찾았던 말 한마디
저자 인터뷰에서 마지막에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 때 ‘꿈을 가지게' 되었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누구보다 더 노력했다’고. 내가 진정 이겨낼 수 없을 정도로 어려움을 느낄 때 비로소 해답을 찾을 수 있었다는 저자의 철학은 20, 30대 뿐만 아니라, 부모와 사회가 기대하고 원하는 성공의 이미지만을 좇아 사는 청소년들에게도 훌륭한 본보기가 될 것이다. 이 자기계발서에서 얻게 될 NO를 YES로 탈바꿈하는 비결은 세대를 막론하고 각자의 삶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인생에 꿈이 없다는 것은 가난보다 더 무서운 것이다. 왜냐하면, 꿈이 없다는 것은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꿈이 있고 본인이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안다면, 다른 사람은 신경 쓰지 말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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