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 (지은이)|창비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출퇴근길이나 이동 중에 틈틈이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창비시선 461권. 등단 25주년을 맞은 저자의 여섯번째 시집. 생명에 대한 예민한 관찰, 사회 현실에 대한 적극적 발언, 환경 파괴에 대한 직설적 반성, 자본을 향한 가열한 비판, 사랑과 연대에 관한 성찰 등 깊이 있는 시적 사유가 빛나는 시편들이 묵직한 울림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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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김선우 시인의 시집 『내 따스한 유령들』은 상실과 슬픔을 겪으며 살아가는 우리네 삶을 향해 띄우는 다정한 위로의 편지와 같습니다. 이 시집에서 시인은 우리 곁에 머무는 보이지 않는 존재들을 '유령'이라는 단어로 형상화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유령은 무섭거나 해로운 존재가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가 과거에 사랑했던 사람들, 잊고 싶지만 잊히지 않는 기억들, 그리고 이루지 못한 꿈처럼 우리 내면 깊숙이 자리 잡은 그리움의 조각들을 의미합니다. 시인은 이러한 유령들이야말로 우리가 차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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