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완벽한 세상

라인홀트 치글러 지음 | 양철북 펴냄

너무 완벽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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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06.4.20

페이지

310쪽

상세 정보

244년, 인간이 사라진 클론들의 시대에 자신의 뿌리인 인간의 자취를 찾아가는 클론들의 기이한 모험 이야기. 번뜩이는 상상력과 재치로 인간이 사라진 시대를 흥미롭게 묘사하면서 인간 세상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다. 오스트리아 아동.청소년 문학상 컬렉션 부문(명예도서) 선정작이다.

이 책은 가상의 미래세계를 희화화해서 보여주고, 복제 인간의 등장과 인간의미래상이라는 심각한 문제를 경쾌하게 풀어낸다. 철학적인 사고를 바탕에 깔고 인간의 감성에 호소하는 접근법으로 청소년들에게 과학과 발전, 인간의 욕망이 가져올 문제를 생각해 보게 한다.

거대한 인간이 살던 폐허가 된 도시에서 살아가는 1미터도 채 안 되는 클론들, 클론의 어깨까지 오는 변기, 클론보다 더 큰 개 등 실제 존재하지 않는 클론들의 세계를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어 흥미를 끈다. 각기 다른 겉모습과 특성을 지닌 클론들을 설정해 현실감을 더하는 동시에 인간세계에 빗대어 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영리하고 모든 일에 빈틈이 없으며 믿음직스러운 노력형 E클론, 사교적이고 운동을 잘하지만 큰소리만 치고 기억력은 형편없는 A클론, 냉철하고 힘이 센 클론 사회의 지배자 계급 백색 X클론 등 다양한 클론들이 사는 미래 세계 안에서 갓 어른이 된 두 젊은 클론이 보여주는 멋들어진 성장 과정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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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제주

벨롱장, 송당,
아름다운 하늘과 바람,
초록 숲, 주황 귤, 그리고 돌담

어느 날 문득,
제주의 풍경이 그리운 분들을 위한 이야기


❝살암시면 살아진다.❞


✔ 제주도 여행길에 함께할 책을 찾는다면
✔ 제주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 숨겨진 아픈 역사까지 기리고 싶다면
✔ 제주도가 그립고, 제주를 사랑한다면




📕 책 속으로

여섯 명의 작가가
저마다의 마음에 품은
제주 이야기를 엮은 #단편소설집


🔸️벨롱_ 전석순
🔹️크루즈 _ 김경희
🔸️송당 _ SOOJA
🔹️귤목 _ 이은선
🔸️가두리 _ 윤이형
🔹️물마루 _ 구병모


잔잔하면서도 쓸쓸하고,
때로는 위로를 주는 이야기들

이 중 나의 pick은 #가두리 #물마루 😍


🐬 나의 제주, [가두리]

그리운 대정읍 앞바다의
남방큰돌고래가 등장하는 이야기

6년간의 제주살이, 매일 걷던
대정읍의 골목골목이 떠올랐다.


🐬 아픈 제주의 숨결, [물마루]

제주의 갈색 말과 해녀들의 풍경이
가슴 저릿한 역사와 함께 그려져
슬프도록 아름다웠던 이야기




🔖 한 줄 소감

'폭싹 속았수다'의 애순이가 되어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제주 삶을 함께 하는 듯 했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때론 무서움,
그리고 경이로움을 오롯이 느끼고,

낯선 곳에서 다진 따뜻한 인연들.

육지로 돌아오던 날,
더욱 예뻐보였던 돌담과
여전했던 강풍까지.

제주에서의
모든 시간을 떠올리게 했던 작품이었다.



'살암시면 살아진다'는 제주 말이
참으로 잘 어울리는 이야기


#제주이야기 #제주소설
[2026_8]

소설 제주

윤이형 외 4명 지음
아르띠잔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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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년, 인간이 사라진 클론들의 시대에 자신의 뿌리인 인간의 자취를 찾아가는 클론들의 기이한 모험 이야기. 번뜩이는 상상력과 재치로 인간이 사라진 시대를 흥미롭게 묘사하면서 인간 세상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다. 오스트리아 아동.청소년 문학상 컬렉션 부문(명예도서) 선정작이다.

이 책은 가상의 미래세계를 희화화해서 보여주고, 복제 인간의 등장과 인간의미래상이라는 심각한 문제를 경쾌하게 풀어낸다. 철학적인 사고를 바탕에 깔고 인간의 감성에 호소하는 접근법으로 청소년들에게 과학과 발전, 인간의 욕망이 가져올 문제를 생각해 보게 한다.

거대한 인간이 살던 폐허가 된 도시에서 살아가는 1미터도 채 안 되는 클론들, 클론의 어깨까지 오는 변기, 클론보다 더 큰 개 등 실제 존재하지 않는 클론들의 세계를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어 흥미를 끈다. 각기 다른 겉모습과 특성을 지닌 클론들을 설정해 현실감을 더하는 동시에 인간세계에 빗대어 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영리하고 모든 일에 빈틈이 없으며 믿음직스러운 노력형 E클론, 사교적이고 운동을 잘하지만 큰소리만 치고 기억력은 형편없는 A클론, 냉철하고 힘이 센 클론 사회의 지배자 계급 백색 X클론 등 다양한 클론들이 사는 미래 세계 안에서 갓 어른이 된 두 젊은 클론이 보여주는 멋들어진 성장 과정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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