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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완벽한 세상
라인홀트 치글러 지음
양철북
 펴냄
8,800 원
7,9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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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쪽 | 2006-04-2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244년, 인간이 사라진 클론들의 시대에 자신의 뿌리인 인간의 자취를 찾아가는 클론들의 기이한 모험 이야기. 번뜩이는 상상력과 재치로 인간이 사라진 시대를 흥미롭게 묘사하면서 인간 세상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다. 오스트리아 아동.청소년 문학상 컬렉션 부문(명예도서) 선정작이다.<BR> <BR> 이 책은 가상의 미래세계를 희화화해서 보여주고, 복제 인간의 등장과 인간의미래상이라는 심각한 문제를 경쾌하게 풀어낸다. 철학적인 사고를 바탕에 깔고 인간의 감성에 호소하는 접근법으로 청소년들에게 과학과 발전, 인간의 욕망이 가져올 문제를 생각해 보게 한다.<BR> <BR> 거대한 인간이 살던 폐허가 된 도시에서 살아가는 1미터도 채 안 되는 클론들, 클론의 어깨까지 오는 변기, 클론보다 더 큰 개 등 실제 존재하지 않는 클론들의 세계를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어 흥미를 끈다. 각기 다른 겉모습과 특성을 지닌 클론들을 설정해 현실감을 더하는 동시에 인간세계에 빗대어 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BR> <BR> 영리하고 모든 일에 빈틈이 없으며 믿음직스러운 노력형 E클론, 사교적이고 운동을 잘하지만 큰소리만 치고 기억력은 형편없는 A클론, 냉철하고 힘이 센 클론 사회의 지배자 계급 백색 X클론 등 다양한 클론들이 사는 미래 세계 안에서 갓 어른이 된 두 젊은 클론이 보여주는 멋들어진 성장 과정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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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라인홀트 치글러
1955년 에를랑겐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낸 뒤, 카를스루에와 베를린을 비롯해 여러 곳을 떠돌아다니며 자동차에서 생활했다. 기계공학을 전공하고 한동안 엔지니어로 일하다가 저널리스트로 활동했으며, 20년 동안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글을 써 왔다. 독일 바이에른 주 교육문화부에서 젊은 작가에게 주는 상을 받기도 한 라인홀트 치글러는 ‘긴장감과 재치 넘치는 이야기, 날카로운 시각으로 본질을 놓치지 않는 작가’로 잘 알려져 있으며, 청소년들이 어른이 되어 가는 과정에서 겪는 문제를 다룬 소설을 꾸준히 발표해 왔다. 보는이에게 언제나 새로운 희망을 안겨 주는 라인홀트의 작품들은 청소년뿐 아니라 모든 세대에게 공감을 불러일으켜 두루 사랑받고 있다. <너무 완벽한 세상>은 과학기술에 관한 지식과 경험이 많은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미래의 기술 발전에 대한 남다른 상상력으로 가상의 미래 세계를 펼쳐 보이며, 다소 무겁게 다루어질 수도 있는 문제들을 웃음을 자아내며 재미있게 그려낸다. <창공에서>로 페터 헤르틀링상을 받았고, <두 갈래 길>로 한스 임 글뤽상과 독자상(Preis der Leseratten)을 받았다. 1997년 작품인 <버전 5.12(>로 독일 청소년문학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지금은 작가이자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며 아샤펜부르크 근교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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