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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7.4.14
페이지
252쪽
이럴 때 추천!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 불안할 때 , 이별을 극복하고 싶을 때 , 외로울 때 , 답답할 때 , 에너지가 방전됐을 때 , 고민이 있을 때 ,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상세 정보
문득 내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질 때
다시 오늘을 살아갈 수 있는 격려와 위로
'보잘것없는 인생이라고 생각하지 마. 너라는 존재가 내게는 위로다.' <너라는 위로>는 2015년 말 출간된 이래, 30만 독자에게 힘이 되어준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의 김수민 작가의 두 번째 책이다.
하루 7만여 건의 '좋아요', 매주 2,000만 명의 뜨거운 '공감'을 받아온 작가답게, 특유의 섬세한 감수성과 한층 더 깊고 성숙해진 사유로 흔들리는 마음에 온기를 불어넣어준다. 짧지만 마음을 울리는 문장들로 사랑이 힘들고, 내일이 불안할 때, 이런저런 고민에 밤새 뒤척이게 하는 힘겨운 순간들에 가만히 격려를 보낸다.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맙다고, 너라서 충분하다고.'
언젠가 내 안의 모든 것이 무너져버릴 것만 같은 밤. 아무도 모르게 어른이 되어버린 나에게, 지금껏 힘들었던 모든 순간에, 상처받은 마음에 <너라는 위로>와 함께 고요함을 선물해주기를. 그 위로의 힘으로, 하루하루를 빛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상세정보
'보잘것없는 인생이라고 생각하지 마. 너라는 존재가 내게는 위로다.' <너라는 위로>는 2015년 말 출간된 이래, 30만 독자에게 힘이 되어준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의 김수민 작가의 두 번째 책이다.
하루 7만여 건의 '좋아요', 매주 2,000만 명의 뜨거운 '공감'을 받아온 작가답게, 특유의 섬세한 감수성과 한층 더 깊고 성숙해진 사유로 흔들리는 마음에 온기를 불어넣어준다. 짧지만 마음을 울리는 문장들로 사랑이 힘들고, 내일이 불안할 때, 이런저런 고민에 밤새 뒤척이게 하는 힘겨운 순간들에 가만히 격려를 보낸다.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맙다고, 너라서 충분하다고.'
언젠가 내 안의 모든 것이 무너져버릴 것만 같은 밤. 아무도 모르게 어른이 되어버린 나에게, 지금껏 힘들었던 모든 순간에, 상처받은 마음에 <너라는 위로>와 함께 고요함을 선물해주기를. 그 위로의 힘으로, 하루하루를 빛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출판사 책 소개
30만 베스트셀러 ≪너에게 하고 싶은 말≫ 김수민 작가의 두 번째 책!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 너라서 충분해.”
세상 그 무엇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특별한 위로
울고 싶은 날은 누구의 신경도 쓰지 말고 울어도 된다. 사랑받기로 한 것은 상처받기로 허락한 것이니 두려울 것 없다. 나 싫다는 사람은 과감히 끊어내도 괜찮다. “당신은 지금 그대로 예쁘고 가치 있는 사람이니까.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하나뿐인 존재니까. 충분히 잘하고 있으니까.” 소중한 사람에게 듣고 싶었던 말이다. 고마운 사람에게 하고 싶었던 말이다.
베스트셀러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을 통해 30만 독자의 마음을 토닥였던 김수민 작가는 두 번째 책 ≪너라는 위로≫에서 다시 한 번 ‘위로와 공감의 힘’을 전한다. 특유의 섬세한 감수성과 한층 더 깊고 성숙해진 사유로 흔들리는 마음에 온기를 불어넣어준다. 그리고 그 온기는 ‘용기’가 되어 다시 오늘을 살아나갈 수 있게 해준다.
쉬지 않고 달려온 당신에게
오늘은 휴가를 주세요.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건 마침표가 아니라
쉼표입니다.
그가 전하는 짤막한 글 속에 담긴 한마디 한마디는 밤잠 설치며 했던 고민은 결코 ‘나 혼자만의 고민’이 아니며, 사랑도 외로움도 저마다 소중한 나의 ‘마음의 조각’임을 깨닫게 해준다. 무엇보다 사랑하는 그 사람에게 듣고 싶었던,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조근조근 건네온다.
사랑하는 사람이 불안해한다면
확신을 주세요.
도대체 왜 그러냐며 화를 낼 게 아니라,
“그런 점 때문에 불안했구나.”
“내가 더 노력할게. 잘할게.” 이 한마디에
그 사람은 안심하고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니까요.
당신을 믿지 못하고 헤어지고 싶어서가 아니라
당신으로부터의 확신이 필요한 거예요.
사랑에 아프고 내일이 불안할 때, 문득 내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질 때, 용케 버텨온 것들이 무너져버릴 것 같을 때… ≪너라는 위로≫는 “괜찮아, 너라서 충분해.”라고 말하며 곁에서 당신을 토닥거려준다. 나 스스로가 정말 가치 있고 소중한 존재임을 잊지 않도록 해주는,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특별한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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