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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주석의 한국의 미 특강
오주석 지음
솔출판사
 펴냄
25,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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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미술
#김홍도
#스테디
#옛그림
#풍속화
#해학
280쪽 | 2005-05-2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옛 그림 읽기의 즐거움>으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오주석의 한국 미 특강집. 실제 강의 내용을 채록한 것으로, 서술이 쉽고, 흐름이 있으며, 강약이 살아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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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강좌를 시작하며
옛 그림 감상의 두 원칙
옛 그림에 담긴 선인들의 마음
옛 그림으로 살펴본 조선의 역사와 문화
강좌를 마치며

[부록] 그림으로 본 김홍도의 삶과 예술

1. 초인적인 사실성 - 송하맹호도
2. 소재와 의미의 다양성 - 황묘롱접도
3. 이상적 진경산수 - 소림명월도
4. 따스했던 인간성 - 포의풍류도
5. 흔들림 없는 주체성 - 선동취적도
6. 시서화악의 풍부한 교양 - 주상관매도
7. 섬세한 감성 - 마상청앵도
8. 기지 넘치는 해학성 - 해탐노화도
9. 국가를 위한 봉사 - 시흥환어행렬도
10. 군주를 위한 작품 - 월만수만도
11. 풍속화의 진실성 - 씨름
12. 예술과 종교의 만남 - 염불서승도

맺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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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오주석
「코리아 헤럴드」지 문화부 기자를 거쳐 호암미술관 학예연구원,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 등 12년 간 큐레이터를 지냈다. 서울대, 이화여대, 한신대 등에서 한국회화사를 강의했고, 중앙대 겸임교수와 연세대 영상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했다. 서울대 동양사학과와 동 대학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했다. 더 코리아 헤럴드 문화부 기자, 호암미술관 국립중앙박물관·학예연구원을 거쳐 중앙대학교 겸임교수, 간송미술관 연구위원, 연세대학교 영상대학원 겸임교수, 역사문화연구소 연구위원을 지냈다. 우리 미술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에서 강연을 펼쳤으며, 2005년 2월 지병으로 생을 마쳤다. 저서로는 《오주석의 옛 그림 읽기의 즐거움》(1~2), 《우리 문화의 황금기―진경시대》(공저), 《단원절세보》, 《그림 속에 노닐다》, 《이인문의 강산무진도》, 《단원壇園 김홍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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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4
rocket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예전에 대학생 때 교양 수업으로 보았던 책을 모임에 소개하고 싶어 다시 꺼내들었다. 전에도 보았지만 이처럼 동양화를 잘 설명 해 놓은 책이 있을 까 싶을 정도로 상세한 설명과 그림을 설명하는 재치까지. 책 제목 대로 ‘특강’ 이기 때문에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 같이 문어체가 아닌 구어체로 편안한 읽기가 가능하다. 전에도 이 책을 읽어서 일까 동양문학에 대한 특히나 한국문학에 대한 평가절하가 아직까지 잔존해 있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 특히나 문화의 힘은 문화를 사랑하여 주는 후손들의 역량이 크기 때문에 그동안의 잘못된 근대 역사 중심의 역사 교육과 서양식 문화에 길들여지고, 그동안 한국 문화를 자세하게 들여다 보지 못하고 그 내용의 깊이 또한 자세하게 들여다 보지 못하는 잘못된 문화가. 이 책을 읽어본다면 조금은 달라지지 않을까 싶다. 정말 재밌는 책이기 때문에, 그리고 한국 문화를 알고 싶다면 아니 한국 사람이기 때문에 이 책은 꼭 읽어보는게 좋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말이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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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옛 그림의 가치를 알아보고 감상할 만한 심미안을 내가 타고났다면 참 좋았겠지만 안타깝게도 타고나지 못한 까닭에 이런 책을 읽을 필요가 있었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지금도 내게 여전히 문화와 예술의 벽은 높게 느껴지지만, 최소한 감상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는 비계의 역할은 했다. 옛 그림과 전통 문화에 대해 관심도 가지게 되었다. 더불어 우리 문화가 얼마나 훌륭한 것인가도 알았는데, 굳이 현대 작가들이나 다른 나라 문화를 까내리는 듯한 말이 자주 나오는 건 아쉬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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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옛 그림을 읽는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한것을 책으로 엮은 것이라고 한다. 강의를 직접 들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이 책을 통해 옛 그림을 보는 법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 무엇보다 엄청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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