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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대왕 (1983년 노벨문학상 수상작)
윌리엄 골딩 지음
민음사
 펴냄
8,500 원
7,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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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모험
#무인도
328쪽 | 2002-03-2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민음 세계문학전집 열아홉 번째로 나온 윌리엄 골딩의 장편소설. '파리대왕'은 성서에 등장하는 말로 악마를 뜻한다. 비행기 사고로 남해의 외딴섬에 표류하게 된 몇 명의 소년들은 문명적인 규칙을 자신들에게 부과하여 공동체를 만들지만 결국 원시적인 야만상태로 퇴행해 간다. 이 작품으로 골딩은 1983년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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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러두기

1. 소라의 소리
2. 산정의 봉화
3. 바닷가의 오두막
4. 색칠한 얼굴과 긴 머리카락
5.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
6. 하늘에서 내려온 짐승
7. 그림자와 높다란 나무
8. 어둠에의 선물
9. 어떤 죽음
10. 소라와 안경
11. 성채 바위
12. 몰이꾼의 함성

작품 해설/유종호
윌리엄 골딩의 생애와 문학
<파리대왕> 論
중요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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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윌리엄 골딩
1911년 영국 콘월 주에서 태어났다. 1930년 옥스퍼드 대학의 브레이스노스 칼리지에 입학해 자연 과학과 영문학을 공부했다. 대학 재학 중 서정시 29편을 묶은 첫 책 『시집』을 출간했다. 해군으로 2차 세계 대전에 참전해 독일 전함 비스마르크호 격침 및 노르망디 상륙 작전에 기여하기도 했으며, 전쟁이 끝난 후에는 교사로 일하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954년 발표한 첫 소설 『파리대왕』을 통해 외딴섬에 고립된 소년들이 원시적인 야만 상태로 퇴행해 가는 과정을 그렸다. 인간 사회를 우화적으로 묘사한 이 작품은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이후 영화와 연극으로도 만들어졌다. 오늘날까지도 그의 대표작으로 일컬어지는 이 소설을 계기로 골딩은 1983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 소설 『상속자들』(1955), 『핀처 마틴』(1956), 『자유 낙하』(1959), 『첨탑』(1964), 『피라미드』(1967), 희곡 「놋쇠 나비」(1958), 에세이집 『핫 게이츠』(1965) 등을 발표했으며 1980년 출간된 작품 『통과 제의』로 부커 상을 받았다. 1961년 미국 버지니아 주 홀린스 칼리지에서 방문 작가를 지냈으며 1988년 영국 왕실 작위를 받았다. 1993년 여름, 심부전증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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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2
sycamore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주 전
인간 내면의 악마적 본성을 상기시키는 걸작. 문명의 진화를 이룬 현대도 작가의 경고는 유효하다. 구역질 나는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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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킬링타임용으로 좋은 책 사실 그정도 소감이었지만 마지막 역자의 글에서 느끼는 바가 많았다. 산호섬이라는 책을 읽고 보면 좋았을텐데.. 그 순양함은 이내 똑같이 무자비한 방법으로 그 적을 사냥질 할 것이다. 어른과 어른의 순양함은 누가 구조해 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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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법이 없다면 문명이나 문화 등 내가 생각하는 인간적인 것들이 얼마나 으스러지기 쉬운지 알게 해주었다. 평소 성선설이나 성무선악설을 생각해오던 나였지만 책을 읽으며 인간 본성에는 악한 부분들이 있다는 걸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소설 속에서의 인물들은 5~12살의 소년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그조차도 권력이라던지 인정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그대로 드러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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