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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할머니와 산다 (제3회 세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최민경 지음
현문미디어
 펴냄
9,500 원
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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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쪽 | 2009-07-27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죽은 할머니의 영혼이 10대 소녀의 몸에 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 최민경의 장편소설. 제3회 세계청소년문학상 수상작으로, 서영은, 이순원, 은희경, 안도현 등의 심사위원들은 죽은 할머니가 귀신처럼 주인공의 머릿속에 붙어살며 발생하는 여러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의 발상 자체를 '매력적'이라 평했다.<BR> <BR> 어느 캄캄한 밤, 은재는 한 달 전에 돌아가신 할머니 귀신을 보게 된다. 귀신을 본 것만도 기절초풍할 일인데 그 할머니 귀신이 다짜고짜 은재 몸속에 들어가겠다고 난리다. 은재는 절대로 안 될 일이라며 펄쩍 뛰지만 할머니도 쉽게 물러나지는 않는다.<BR> <BR> 은재에게서 이상한 조짐이 나타난 건 다음날 아침부터다. 아침 밥상에서 입맛 까다롭던 할머니처럼 반찬투정을 하고 이상하게도 할머니가 좋아하시던 된장찌개에만 숟가락이 간다. 그뿐만이 아니다. 아무 생각 없이 툭툭 내던진 말들이 모두 다 현실이 되어 나타나고 갑자기 사람들의 미래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BR> <BR> 은재는 할머니 귀신을 내쫓기 위해 온갖 수단을 동원해 보지만 할머니의 고집을 꺾을 수가 없다. 결국 자기 안에 할머니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게 된다. 할머니가 자신을 찾아온 특별한 이유가 있음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은재는 할머니의 도움으로 처음으로 용기를 내어 자신의 상처를 들여다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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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모 아니면 도다!
2. 재수 없는 날
3. 마늘 목걸이와 십자가와 비둘기
4. 할머니, 제발 여기서 멈춰요
5. 비밀을 교환하는 법
6. 나는 할머니와 산다
7. 얼룩덜룩하고 울퉁불퉁한
8. 열 여섯 대의 매
9. 참 밝은 달
10. 회중 시계의 비밀
11. Goodbye, my grandm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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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최민경
전북 정읍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으며, 단편 「오래된 성탄」으로 2006년 『진주신문』 가을문예 신인상을, 2009년 『나는 할머니와 산다』로 제3회 세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 외 작품으로 『십자매 기르기』와 『마리의 사생활』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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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cne97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년 전
재미와 감동이 넘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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