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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각의 정원 (다림세계문학 2)
미하엘 엔데 지음
다림
 펴냄
8,000 원
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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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쪽 | 2005-07-27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집과 거리 심지어 사람들의 모습마저 모두 똑같은 도시 노름 시에서는 꿈꾸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그러나 노름 시에 살고 있는 다른 사람들과 구별되는 독특한 소녀 소피헨은 꿈을 꿀 줄 알고 꿈꾸는 것을 즐긴다.<BR> <BR> 어느 날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던 길에 소피헨은 또다시 혼자만의 꿈나라에 빠져들면서 집으로 가는 길을 잃어버린다. 집으로 가는 길을 찾아 헤매던 소피헨은 이상한 현관문을 발견하고 망각의 정원 안으로 들어서게 된다. 망각의 정원에 들어선 순간부터 소피헨에게는 이제까지 상상도 하지 못했던 놀라운 일들이 벌어지게 되는데...<BR> <BR> <모모>, <끝없는 이야기> 등으로 널리 알려진 미하엘 엔데의 유고작으로 신비로운 등장인물들이 상상의 축제를 벌이는 환상의 공간, 망각의 정원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풍부한 상상력으로 이루어진 가상의 공간이지만 결코 우리 자신과 동떨어지지 않은 이야기로 우리 자신의 모습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한다. 파스텔톤의 삽화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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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망각의 정원

작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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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미하엘 엔데
1929년 남부 독일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에서 초현실주의 화가인 에드가 엔데와 역시 화가인 루이제 바르톨로메의 외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가 나치 정부로부터 예술 활동 금지 처분을 받아 가족 모두가 어려움을 겪었지만, 부모의 예술가적 기질은 엔데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글, 그림, 연극 활동 등 다양한 영역을 넘나드는 엔데의 예술가적 재능은 그림뿐만 아니라 철학, 종교학, 연금술, 신화에도 두루 정통했던 아버지의 영향이 특히 컸다. 이차 세계 대전 즈음, 발도르프 학교에서 수학하다 아버지에게 징집 영장이 발부되자 학업을 그만두고 가족과 함께 나치의 눈을 피해 도망했다. 전후 뮌헨의 오토 팔켄베르크 드라마 학교에서 잠깐 공부를 더 하고서는 곧바로 진짜 인생이 있는 세상 속으로 뛰어들어, 연극배우, 연극 평론가, 연극 기획자로 활동했다. 1960년에 첫 작품 『기관차 대여행 Jim Knopf und Lukas der Lokomotivefhrer』을 출간하고 “독일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을 걷게 된다. 1970년엔 『모모 Momo』를, 1979년엔 『끝없는 이야기 Die unendliche Geschichte』를 출간함으로써, 세계 문학계와 청소년들 사이에서 엔데라는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킨다. 엔데는 이 두 소설에서 인간과 생태 파국을 초래하는 현대 문명 사회의 숙명적인 허점을 비판하고, 우리 마음속에 소중히 살아 있는 세계, 기적과 신비와 온기로 가득 찬 또 하나의 세계로 데려간다. 1995년, 예순다섯에 위암으로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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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cne97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년 전
어릴 적 책장이 닳을 정도로 수없이 읽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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