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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언덕
에밀리 브론테 지음
블루에이지
 펴냄
8,800 원
7,9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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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쪽 | 2010-12-09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블루에이지 세계문학' 7권. 격정적인 줄거리로 인해 에밀리 브론테에게 '반도덕적 작가'라는 오명을 가져다주기도 한 작품으로, 그 시대 작가들이 도덕이나 전통 등에 관심을 쏟은 것과는 달리 인간 자체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음에 작품의 가치를 두고 있다.<BR> <BR> "과묵한 에밀리는 남성보다도 강하고 어린아이보다도 순진하다. 그녀가 사랑하는 들꿩과 같이 황야의 젖을 먹고 그 품에서 자라나, 황야의 자유를 호흡했던 황야의 인간이었다."라는 샬러트 브론테의 말처럼 <폭풍의 언덕>은 에밀리 브론테의 자연에 대한 특이한 태도, 즉 자연은 인간과 공통의 생명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 유감없이 드러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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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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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언덕

에밀리 브론테의 생애와 작품세계
에밀리 브론테의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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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에밀리 브론테
1818년 영국 요크셔에서 성공회 사제인 패트릭 브론테 신부(Rev.Patrick Bronte)와 마리아 브랜웰(Maria Branwell)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필명은 엘리스 벨(Ellis Bell)이었다. 친한 친구 없이 신비주의에 푹 빠져 야외에서 고독을 즐겼다. 이런 요소들이 시와 <폭풍의 언덕>를 아름답게 수놓는다. 사실, 현대의 많은 비평가들은 무엇보다도 <폭풍의 언덕>에 나타나는 시적인 자연 묘사에 경탄하며, 에밀리 브론테를 시인으로서 침이 마르게 칭찬한다. 세 자매인 샬롯, 에밀리, 앤 모두는 작가로 이름을 남겼다. 영양실조에 걸릴 만큼 불우한 어린 시절이 문학 세계의 기반이 되었다. 4남매가 공동으로 수기나 소설을 짓기 시작했고, 교사로 근무하던 시절에는 본격적으로 시를 짓기 시작했다. 1845년, 언니 샬롯은 에밀리가 그동안 써온 시 몇 편을 보고는 출간하자고 설득한다. 그후 세 자매는 남자의 필명으로 몰래 작품을 출간하기 시작했다. 언니의 <제인 에어>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자 그녀도 <폭풍의 언덕>을 발표했으나, 출간 당시 소설에서 느껴지는 음산함과 등장인물들의 야만성, 사랑에 대한 집착 때문에 반도덕적이라는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20세기 들어서 서머셋 몸 등에 의해 재평가되었다. <폭풍의 언덕>은 1920년대에 최초로 영화로 만들어졌다. 당시는 무성영화 시대였기 때문에 이 영화 역시 무성영화이다. 잘 알려진 영화 폭풍의 언덕은 1939년 미국 MGM에서 제작한 흑백유성영화이다. 원작 소설의 후반부는 빼고 만들었으며, 1940년 아카데미 상 최우수작으로 지명되었다. 그녀는 유일한 소설 <폭풍위 언덕> 외에 200여 편의 시를 남기고 1848년, 30세의 나이에 결핵으로 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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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최소희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년 전
한 여인을 사랑했던 한 남자의 지독하고 무서운 애증과 복수극...제인에어를 쓴 샬러트의 동생 에밀리 브론테의 처녀작이자 유일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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