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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올더스 헉슬리 지음
문예출판사
 펴냄
10,000 원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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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할 때
읽으면 좋아요.
#고통
#디스토피아
#미래
#소마
#우울함
#인간
#존엄성
#쾌락
332쪽 | 1998-10-2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영국 소설가 올더스 헉슬리의 1932년 작으로 과학문명의 과도한 발전 결과 인간성의 상실을 결과하고 만 미래사회의 모습을 그렸다. 미래의 인간은 출생시부터 인공수정에 의해 대량생산되어 지배자 계급과와 피지배자로 운명이 결정된다. 개성도 가정도 미래사회에서는 의미 없는 것이며, 감정도 말살된다. 저자의 현대문명에 대한 강렬한 비판이 깃든 문명비판 문학의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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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올더스 헉슬리
광범위한 지식뿐 아니라 뛰어나고도 예리한 지성과 우아한 문체에 때로는 오만하고 냉소적인 유머 감각으로 유명한 그는 1894년 7월 26일 서리 지방 고달밍에서 토머스 헉슬리의 셋째 아들로 태어나, 이튼과 옥스퍼드의 밸리올 대학에서 교육을 받았다. 소설가로서 더 널리 알려지기는 했으나 수필, 전기, 희곡, 시 등 많은 작품을 남겼다. 1921년에는 『크롬 옐로(Crome Yellow)』를 발표해서 당대의 가장 재치 있고 이지적인 작가라는 평을 들으며 위치를 굳혔다. 『멋진 신세계』는 1932년에 발표한 작품으로, 모든 인간의 존엄성을 상실한 미래 과학 문명의 세계를 신랄하게 풍자하고 있다. 열여덟 살 때 완전히 실명했다가 차차 시력을 회복한 경험을 바탕으로 1936년 『가자에서 눈이 멀어(Eyeless in Gaza)』를 발표했다. 이는 헉슬리의 ‘후기파’ 성향을 지닌 첫 소설로서, 그의 작품 세계에서 분기점 노릇을 한다. 1958년에는 『멋진 신세계』의 예언적 주제들을 심도 있게 검토한 미래 문명사회 비판론인 『다시 찾아본 멋진 신세계』를 발표했다. 활동 후반기에는 힌두 철학과 신비주의에 깊이 끌렸으며 이 경향이 작품들에 반영되었다. 그는 미국에 정착해서 살다가 1963년 11월 22일 캘리포니아에서 사망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어릿광대의 춤(Antic Hay)』, 『연애대위법(Point Counter Point)』, 『불멸의 철학(The Perennial Philosophy)』, 『루덩의 악마(The Devils of Loudun)』, 『지각의 문(The Doors of Perception)』, 『섬(Island)』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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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9
이경우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헬조선....으으..디스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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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애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딸기철수🍓 . 디스토피아 예견한 유명한 고전 중 하나 멋진 신세계! . 조지오웰의 1984와 더불어 과학기술의 발전을 경고한 대표적인 고전으로 제목은 많이 들었지만 읽어보지 않아 이번 휴가 기간을 함께한 책이다. . 몇 달전에 읽었던 일본소설 ‘소멸세계’에서 디스토피아에 대한 내용을 처음 접하고 많이 혼란스러웠던 기억이 있었던 터라 무난하게 읽을 수 있을지 걱정을 많이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번 작품도 유명세에 비해서 페이지는 잘 넘어가지 않았다. . 책 내용에 대해 지금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도 충격적인 내용인데, 저자는 어떻게 이런 미래를 예측하고 글을 쓸 수 있었을까? 그 통찰력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 비염 덕분에 미래사회에서는 유전병과 같은 질병을 유전자 조작을 통해 없앨 수 있는 사회가 오지 않을까 생각한 적이 있었다. (나에게 비염은 제일 고통스럽고 물려주기 싫은 증상이라) 하지만 그렇게 하나씩 인간이 직접 결정하고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 인간은 완벽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과학기술이 그 노력을 많이 줄여준 것은 현재 부인할 수 없는 진실이지만 어째 점점 불가침의 영역에도 손을 뻗치는 양상이다 . 과학기술의 발전을 금지하자는 입장은 아니지만 기계문명의 발달이 인간을 노예화시키고, 일체의 인간적 가치를 상실케 하는 참상을 피할 수 있는 선에서 진행되어야 될 것 같다. . 어떻게 보면 현재 우리가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는 인간의 편의를 위해서 개발된 스마트한 기계 덕분에 생기는 것이 많다. 컴퓨터, 스마트폰 등등 이런 기계들로 인해 퇴근 후 휴식 시간에도 업무에 매달리게 되고 점점 구속되는 삶이 길어지는 듯하다. 자유로운 삶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 많아지는 이유도 같은 맥락이지 않을까 싶다. 📖 사회라는 육신은 그것을 구성하는 세포가 변해도 존속하는 것이야. 📖 헉슬리의 사고방식의 근저에는, 모든 진보는 반드시 그 희생의 대가를 동반하는 것이라는 사상이 있다는 것이다. . #멋진신세계#올더스헉슬리#문예출판사#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독서스타그램#디스토피아스타그램#미래스타그램#이쯤되면_재앙수준#당신이_생각하는_미래는_유토피아인가_디스토피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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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나는 나로써 존재하기를 원한다 그렇기때문에 불행해질 권리를 원한다 살아있다는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는 것이기 때문에 안정될 수 없다 안정은 그럼 언제 찾아오는 것인가. 완결. 끝이 났을 때. 죽음으로 찾아 오는 것이다 진정 살아있기를 원하는 것은 불안정의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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