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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 1
피에르 쌍소 지음
동문선
 펴냄
7,000 원
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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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쪽 | 2000-06-2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바쁘다'는 것은 때로 삶에 활력과 긴장을 주기도 하지만, 사실 시간에 쫓겨 산다는 건 그리 유쾌한 일이 아니다. 뭔가를 빨리 해치워야 한다는 조급함은 자신을 옴짝달싹 못하게 만들고 주변을 돌아볼 여유조차 남겨놓질 않으니 말이다. 저자는 이렇게 '빨리 빨리'에만 익숙해진 현대인들에게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를 일깨워준다. <BR> <BR> 에세이 형식으로 얘기를 풀어나가는 저자는 '느림의 지혜' 9가지를 하나하나 들려준다. 한가로이 거닐기(자기만을 시간을 가질 것), 듣기(다른 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 기다리기 (가장 넓고 큰 가능성을 열어둘 것), 마음의 고향(존재의 퇴색한 부분을 간직할 것) 등. 이렇게 저자가 하는 얘기는 하나같이 소박하며 일상적이지만 우리 삶을 좀 더 풍요롭게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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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머리말

1. 시간에 쫓기지 않기 위해서

1) 한가로이 거닐기
2) 듣기
3) 고급스러운 권태
4) 꿈꾸기
5) 기다리기
6) 내 마음의 시골 고향
7) 글쓰기
8) 포도주 한 잔의 지혜
9) 모데라토 칸타빌레

2. 리듬의 교체(막간의 시간)

3. 과정, 유토피아와 충고

1) 문화적 흥분
2) 뒤늦은 도시 계획을 위해
3) 분주하지 말기
4) 소박한 사람들의 휴식
5) 하루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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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피에르 쌍소
프랑스의 수필가이자 철학 교수. 그르노블에 있는 피에르 맹데-프랑스 대학과 몽펠리에의 폴 발레리대학에서 철학과 인류학을 가르쳤다. 일상의 속도를 늦춤으로써 얻을 수 있는 섬세한 삶의 풍경을 묘사한 여러 에세이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느리게 사는 삶'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저서로는 《게으름의 즐거움》《도시의 서정》《풍경의 다양함》《그늘을 훔치는 사람들》《공원》《민감한 프랑스인들》《적은 것으로 살 줄 아는 사람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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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Jimi Park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바쁜 일상에 쉼표가 되어주는 따뜻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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