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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클럽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소설선집)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음
열린책들
 펴냄
10,800 원
9,7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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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쪽 | 2014-07-3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열린책들 세계문학' 224권. 인간 내면의 근원과 선악의 갈등을 탐구한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다양한 면모를 엿볼 수 있는 소설선집이다. 종교적 인습과 종교에 대한 회의감을 동시에 지닌 스티븐슨의 모호한 도덕관은 그의 작품에서 선악의 대립, 이중성을 띤 모호하고도 불완전한 인간상으로 등장한다. <BR> <BR> 죄의식, 두려움, 탐욕, 불안 등 인간 내면의 어두운 부분을 다루는 한편 타고난 낭만적 성향이 더해져 그의 작품에서는 음산하면서도 서정적이며 아름다운, 기묘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노골적이고 자극적인 공포가 만연한 이 시대에 인간 내면의 깊숙한 곳으로부터 은근한 공포를 자아내는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단편들은 되레 신선하다.<BR> <BR> 이번 소설선집에는 표제작 '자살 클럽'(1878)을 비롯해 총 네 편의 단편을 엄선해 실었다. 국내 독자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말트루아 경의 대문'(1878), 그 외 '시체 도둑'(1884), '병 속의 악마'(1891)를 열린책들의 충실하고 참신한 번역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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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자살클럽
시체 도둑
병 속의 악마
말트루아 경의 대문

역자 해설: 인간의 복잡한 내면을 탐구한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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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1850년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에서 부유한 집안의 외아들로 태어났다.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변호사 자격을 얻었지만 변호사로 일한 적은 없고, 오히려 글쓰기에 몰두해 첫 책 <내륙 기행>을 펴냈다. 어릴 때부터 앓은 폐병 때문에 미국으로 요양을 갔고, 그때 만난 연인과 1880년에 결혼했다. 스티븐슨은 아들 로이드와 지도를 그리며 놀다가 바다와 모험에 관한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그는 곧장 지도 위에 해골섬과 망원경섬을 그리며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한다. 그것이 지금까지 전 세계 독자에게 사랑받는 <보물섬>의 탄생이었다. <보물섬>은 1881년 청소년 잡지에 연재를 시작했고, 1883년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세상에 나오자마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스티븐슨은 단숨에 인기 작가가 되었다. 그 후로도 왕성한 집필 활동을 계속해 또 다른 걸작을 발표했는데, 인간의 양면성을 현실적으로 다룬 소설 <지킬 박사와 하이드>가 그것이다. 이 밖에 쓴 책으로 <납치> <발란트래 경> <검은 화살> 등이 있다. 1888년, 건강이 악화된 스티븐슨은 아내와 함께 요트를 타고 남태평양 사모아로 갔다. 그곳에서 원주민들과 함께 살다가 1894년에 뇌출혈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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