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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길을 가라
로랑 구넬 지음
조화로운삶(위즈덤하우스)
 펴냄
9,8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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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쪽 | 2009-08-1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프랑스의 신경언어학 프로그래밍과 코칭 전문가로서 정신적 자기계발을 연구하고 있는 로랑 구넬이 '행복'에 대해 깨달은 바를 풀어 낸 책이다. 자기 마음의 주인이 되는 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주인공 줄리앙은 여름휴가 차 머물던 발리에서 만난 한 현자 삼턍의 가르침을 통해 그의 내면 깊숙이 감추어져 있던 자신의 참모습을 들여다보며 새로운 자아에 눈뜨게 된다.<BR> <BR> 줄리앙은 어느 날, '이런 게 내가 꿈꾸던 삶이었나?'하는 고민을 하다가 휴가지에서 우연히 만난 현자 삼턍을 통해 '자신의 삶을 선택하고 살아가는 건 자신의 몫'이라는 사실을 깨우친다. 삼턍은 치열하게 앞으로 나아가라고 혹은 더 열심히 살라고 권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느니, 실천하기 어려운 마음 수행을 내세우지도 않는다. <BR> <BR> 다만,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발견해 내고, 그것을 실현하지 못하게 하는 방해 요소를 깨닫고, 스스로 삶을 선택하도록 독려한다. 이 과정에서 줄리앙은 진정한 행복에 이르는 길이 무엇인지 깨닫고,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다. 이제부터 '나의' 삶을 살게 될 것이다"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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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내면의 나와 마주하기
- 나에 대해 가장 무지한 것은 나 자신이다

2부 꿈과 마주하기
- 내가 꿈을 이루면, 난 다시 누군가의 꿈이 된다

3부 두려움과 마주하기
- 페달을 계속 밟고 있는 한 넘어지지 않는다

4부 선택과 마주하기
- 우리가 선택한 일들이 우리 삶의 내용이다

5부 행복과 마주하기
- 어디서 무엇을 하든 행복하라

옮긴이의 글 - 내 마음의 주인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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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로랑 구넬
철학과 심리학, 자기 계발에 관한 소설을 쓰는 독특한 작가이다. 프랑스와 미국에서 인류학을 전공하고, 클레르몽-페랑 대학에서 강의를 했으며, 14년간 세계 각지를 돌며 미국의 신경 과학자와 페루의 샤먼, 발리의 현자 등을 만났다. 이들은 모두 ‘어떻게 하면 진정한 행복을 발견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각자의 관점에서 대답해 온 사람들이다. 로랑 구넬은 1966년 가톨릭 신자인 어머니와 개신교 신자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남프랑스 세벤느 출신으로 프랑스의 아르데슈와 이탈리아의 베니스, 네덜란드, 벨기에 등지에서 성장했다. 베트남에서 25년을 산 어머니의 영향으로 아시아 풍의 집안 분위기 속에서 근엄하고 엄격한 교육을 받으며 성장한 구넬은 몽상과 독서, 세계에 대한 관찰 등에서 해방감을 느꼈다. 열일곱 살에 구넬은 정신과 의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졌지만 “정신과 의사는 미래가 없다.”라고 말하며 회의적 의견을 내놓은 주치의에게 설득당했다. 생리학 교수였던 구넬의 아버지 역시 아들의 꿈인 정신의학을 경박한 학문이라 치부했다. 정신과 의사가 되기보다는 더 깊이 있는 학문을 전공하라는 가족들의 요구에 따라 구넬은 경제학 공부를 시작해 소르본 대학에서 학위를 받았다. 대학 졸업 후 스물세 살의 나이에 미래가 보장된 회사원으로 기업 세계에 내던져진 자신을 발견한 구넬은 모든 것에 회의를 느끼고 실존적 위기에 직면했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내가 원하는 삶은 이런 것이 아니다.’라는 생각에 따라 그는 연이은 몇 해 동안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는 탐구의 길에 올라 리베라시옹 기자로 일하며 방황의 시간을 가졌다. 훗날 그는 이 기간을 ‘참수형을 받은 닭의 여정’이라고 불렀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인간 존재에 대한 최초의 열정이 되살아난 구넬은 심리학과 철학, 인류학에 자신의 몸과 마음을 바치게 되었다. 미국, 유럽, 아시아를 돌며 현자들과 만나는 여행 속으로 뛰어들어 이후 15년간 인간관계 분야의 전문 카운슬러로 일하게 되었다. 결혼한 지 몇 달 되지 않아 세상을 떠난 아버지와 첫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세상을 떠난 가장 친했던 친구로 인해 극심한 감정 변화를 겪은 2006년, 마침내 로랑 구넬은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이들을 위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이렇게 해서 탄생한 구넬의 첫 소설 『행복하고 싶었던 남자』는 2008년에 출간되어 프랑스 판매 1위는 물론, 25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2010년 구넬은 두 번째 소설 『신은 익명으로 여행한다』를 발표했다. 이 작품 또한 출간 후 프랑스, 스페인, 남미 등 여러 나라에서 베스트셀러가 되며 영화로 제작되었다. 2012년 플롱과 케로, 두 출판사의 협력으로 출간된 『어리석은 철학자』는 현대사회가 갖는 문제를 다룬 소설로 베스트셀러 작가인 로랑 구넬의 이름을 또 한 번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 『삶을 배운 날』(가제)은 2014년 발표한 구넬의 네 번째 소설로 죽음을 앞둔 한 남자가 생의 의미를 탐구해 가는 과정이 담긴 작품이다. 발표하는 소설마다 베스트셀러가 되어 전 세계 언어로 번역되고 있는 작가 로랑 구넬은 현재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사진출처 : ⓒ Zoe Gard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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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이민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거절 당할 것을 두려워 하는 사람은 살면서 실제로는 거절 당하는 일이 많지 않다는 걸 잘 모릅니다. 남에게 거절 당하는 것은 심지어 어렵다고 할만한 일이지요 사람들은 대체로 남을 도와주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다른사람을 실망 시키지 않으려 하고 기대하는 방향으로 가려는 경향이 있어요.하지만 거절 당할 것을 두려워하면 결국 타인에게 거절 당하고 맙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얘기했던 믿음의 원리에 따라 그렇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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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영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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