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이|창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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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시선 462권. 2017년 중앙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강지이 시인의 첫 시집. 독특한 화법과 개성적인 목소리뿐만 아니라 형식 면에서도 행과 행 사이를 과감하게 건너뛰는 여백의 공간이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요약『수평으로 함께 잠겨보려고』는 강지이 시인의 첫 시집으로, 2021년 8월 17일 창비 출판사에서 창비시선 462번으로 ISBN 9788936424626을 갖고 출간되었다. 1993년 대전 태생으로 2017년 중앙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한 강지이는, 등단 4년 만에 펴낸 이 시집에서 독특한 화법과 감성적 언어로 삶의 흔적을 다채로운 이미지로 변주한다. 60여 편의 시는 “설치 작가의 설계도를 방불케 할 정도의 참신한 공간”(장석남, 추천사)을 창조하며, 일상과 폐허,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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