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골 제5권 스물한 번째 매듭 완전한 고리골의 부활

조선희 지음 | 북하우스 펴냄

고리골 제5권 스물한 번째 매듭  완전한 고리골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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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01.12.29

페이지

37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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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한국판타지문학상 대상 수상작. <고리골>은 드물게도 '도교'의 신과 세계를 바탕으로 구성한 도교 판타지 소설이다. 도교사 연구로 대만에서 석사학위까지 받은 지은이는, 수년간 수집한 자료를 그냥 버리기 아까워 소설을 구상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아주 오랜 옛날. 동방의 만신계는 '고리골족'이라는 귀매족을 통해 인간들과 원활하게 소통하고 있었다. 그러나 어느날, 고리골이 갑자기 통째로 사라져버린다.

다시 많은 시간이 흘렀을 때, 하늘의 신들은 별자리의 운행을 보고는 만신계가 곧 붕괴될 것이라고 점친다. 신들은 회의를 통해 사라진 고리골을 찾아내기로 결정하고, 그 일을 반신인 도홍경에게 맡긴다. 도홍경이 동행으로 선택한 것은 고리골족의 무녀가 낳은 여자아이 '원제강'.

소설은 명나라 말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도교의 다양한 신과 도술, 부적술이 등장하며 <산해경>과 <요재지이>에 등장하는 귀물들의 세계를 뼈대 삼아 독특한 맛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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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4 돌이켜 보면 그때부터 이미 인간이라는 존재를 벼룩이나 사자, 나무, 살아 있는 성과 같은 비인간의 관점에서, 즉 외래의 시점에서 바라보기 시작한 것 같다.

베르베르가 처음으로 작가적 기질을 보인 건 여덟 살 때였다. 학교 작문 과제로 쓴 <벼룩의 추억>은 인간의 발에서 출발해 머리 꼭대기에 도달하는 대장정을 벼룩의 일인칭 시점으로 쓴 이야기다.

내가 초등학교 3학년때, 학년 전체 학생에게 책 한 권을 선정해 주고 독후감을 쓰게 한 후 시상을 하는 행사가 있었다. 나는 책을 살 돈이 없었다. 독후감을 쓰는 시간이 주어졌고 학생들 모두 의무적으로 완성해서 제출해야 했다. 나는 할 수 없이 마음대로 상상해서 썼고 제출했다.
쉬는 시간에 한 친구가 "태경아 선생님께서 너 독후감 교무실로 가져가셨어."라고 했다. 속으로 생각했다. '선생님도 책을 안 읽었구나' 당연히 내 글은 시상에서 제외되었다.

마음 가는 대로 상상해서 글도 써보고, 작사해서 노래도 불러보면서 뭐든 될 거라고 믿었던 때는 초등학교 4학년으로 끝났던 것 같다. 조금씩 현실을 인지하고 포기를 배웠다. 철이 든다는 건 좋은 것만은 아니었다.

베르베르의 엉뚱한 상상력은 그를 소설가로 이끌었다. 평범하지 않다는 것은 관심을 가지고 바라봐 줘야 하는 성향이다.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는 건 글을 쓸 때나 삶을 살아갈 때 필요한 부분이다. 나의 또 다른 부분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다. '나, 이런 사람이었어!' 감탄할 수 있는 기회.

베르베르 씨, 오늘은 뭘 쓰세요?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열린책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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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한국판타지문학상 대상 수상작. <고리골>은 드물게도 '도교'의 신과 세계를 바탕으로 구성한 도교 판타지 소설이다. 도교사 연구로 대만에서 석사학위까지 받은 지은이는, 수년간 수집한 자료를 그냥 버리기 아까워 소설을 구상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아주 오랜 옛날. 동방의 만신계는 '고리골족'이라는 귀매족을 통해 인간들과 원활하게 소통하고 있었다. 그러나 어느날, 고리골이 갑자기 통째로 사라져버린다.

다시 많은 시간이 흘렀을 때, 하늘의 신들은 별자리의 운행을 보고는 만신계가 곧 붕괴될 것이라고 점친다. 신들은 회의를 통해 사라진 고리골을 찾아내기로 결정하고, 그 일을 반신인 도홍경에게 맡긴다. 도홍경이 동행으로 선택한 것은 고리골족의 무녀가 낳은 여자아이 '원제강'.

소설은 명나라 말기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도교의 다양한 신과 도술, 부적술이 등장하며 <산해경>과 <요재지이>에 등장하는 귀물들의 세계를 뼈대 삼아 독특한 맛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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