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가 흐르는 곳에

스티븐 킹 (지은이), 이은선 (옮긴이) 지음 | 황금가지 펴냄

피가 흐르는 곳에 (IF IT BL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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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

출간일

2021.8.10

페이지

608쪽

상세 정보

「리타 헤이워드와 쇼생크 탈출」, 「스탠바이미」, 「1922」, 「미스트」 등 중편소설에 남다른 열정을 보여온 스티븐 킹의 새로운 중편소설집. 베스트셀러 『아웃사이더』의 후속편인 「피가 흐르는 곳에」를 포함하여, 장르를 넘나들며 완성도 높은 글쓰기를 선보이는 스티븐 킹의 중편소설 4편 수록되어 있다. 특히 한 남자의 인생을 3막의 형식으로 담아 풀어낸 「척의 일생」은 형식과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스티븐 킹의 매력을 한껏 담아낸다.

시신과 함께 관에 들어간 휴대폰으로부터 문자가 온다는 설정의 「해리건 씨의 전화기」와 작가로서 성공을 꿈꾸던 한 사내가 기이한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는 「쥐」는 스티븐 킹식 호러 단편의 진수를 보여준다. 「피가 흐르는 곳에」는 책의 절반 정도를 차지한 경장편 분량으로서, 『미스터 메르세데스』 이후, 스티븐 킹 작품 속 새로운 히로인으로 등극한 홀리 기브니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는 오컬트 스릴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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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e

@sh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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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흐르는 곳에

스티븐 킹 (지은이), 이은선 (옮긴이) 지음
황금가지 펴냄

읽었어요
5일 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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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볼

@homreonbol

첫편이랑 [피가흐르는 곳에]는 재밌게 읽었다ㅡ 첫편이 제일 맘에 든다. 피가 흐르는 곳에는 아웃사이더의 후속인지 몰랐다. 아웃사이더 2년전에 읽었는데 내용이 생각이 잘 안납니다.... 독후감도 써놨는데 기억이 안나다니 흑흑
2년 전에도 빌 호지스 시리즈를 읽어야지 다짐을 해 놨었는데 안 읽어서 이번에 읽어보려고 빌려왔다.

피가 흐르는 곳에

스티븐 킹 (지은이), 이은선 (옮긴이) 지음
황금가지 펴냄

2021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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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리타 헤이워드와 쇼생크 탈출」, 「스탠바이미」, 「1922」, 「미스트」 등 중편소설에 남다른 열정을 보여온 스티븐 킹의 새로운 중편소설집. 베스트셀러 『아웃사이더』의 후속편인 「피가 흐르는 곳에」를 포함하여, 장르를 넘나들며 완성도 높은 글쓰기를 선보이는 스티븐 킹의 중편소설 4편 수록되어 있다. 특히 한 남자의 인생을 3막의 형식으로 담아 풀어낸 「척의 일생」은 형식과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스티븐 킹의 매력을 한껏 담아낸다.

시신과 함께 관에 들어간 휴대폰으로부터 문자가 온다는 설정의 「해리건 씨의 전화기」와 작가로서 성공을 꿈꾸던 한 사내가 기이한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는 「쥐」는 스티븐 킹식 호러 단편의 진수를 보여준다. 「피가 흐르는 곳에」는 책의 절반 정도를 차지한 경장편 분량으로서, 『미스터 메르세데스』 이후, 스티븐 킹 작품 속 새로운 히로인으로 등극한 홀리 기브니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는 오컬트 스릴러이다.

출판사 책 소개

「리타 헤이워드와 쇼생크 탈출」, 「스탠바이미」, 「1922」, 「미스트」 등 중편소설에 남다른 열정을 보여온 스티븐 킹의 새로운 중편소설집 『피가 흐르는 곳에』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베스트셀러 『아웃사이더』의 후속편인 「피가 흐르는 곳에」를 포함하여, 장르를 넘나들며 완성도 높은 글쓰기를 선보이는 스티븐 킹의 중편소설 4편 수록되어 있다. 특히 한 남자의 인생을 3막의 형식으로 담아 풀어낸 「척의 일생」은 형식과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스티븐 킹의 매력을 한껏 담아낸다. 시신과 함께 관에 들어간 휴대폰으로부터 문자가 온다는 설정의 「해리건 씨의 전화기」와 작가로서 성공을 꿈꾸던 한 사내가 기이한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는 「쥐」는 스티븐 킹식 호러 단편의 진수를 보여준다. 「피가 흐르는 곳에」는 책의 절반 정도를 차지한 경장편 분량으로서, 『미스터 메르세데스』 이후, 스티븐 킹 작품 속 새로운 히로인으로 등극한 홀리 기브니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는 오컬트 스릴러이다. 2020년 여름, 미국에서 첫 출간된 『피가 흐르는 곳에』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하였으며, 넷플릭스, 벤 스틸러, 대런 애러노브스키 등에게 수록작 모두 바로 영상화 판권이 팔려 화제가 되었다.

"이 작품의 기본 토대는 최소 10년 전부터 내 머릿속에 있었다. 비행기 추락, 총기 난사, 테러 공격, 유명인사의 죽음과도 같은 끔찍한 비극의 현장에 항상 특정 TV 뉴스 기자가 출동한다는 것을 알아차리기 시작한 게 발단이었다. 그들의 보도가 항상 지역 뉴스와 전국 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그 업계에서는 ‘피가 흐르는 곳에 특종이 있다’는 격언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작가의 말」 중

"그 아이디어는 상상력이 지나치게 풍부했던 어린 시절의 내 머릿속에서 반향을 일으켰다. 묘지에서 전화벨이 울린다는 설정 말이다."-「작가의 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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