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 체력

닥터마빈 (지은이)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펴냄

자본 체력 (어떤 변수에도 흔들리지 않는 돈의 방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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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1.8.13

페이지

284쪽

상세 정보

160만 명 규모의 국내 최대 부동산 카페 ‘부동산스터디’에서 손꼽히는 거시 경제 칼럼니스트가 있으니, 바로 ‘닥터마빈’이다. 시장을 꿰뚫는 통찰력과 유려한 글솜씨로 올리는 글마다 수만 명이 찾아 읽으며, 그중 다수의 칼럼이 일별 조회수 1위에 등극했다. 특히 부동산 정책 관련 글은 주요 경제지에 소개되는 등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의 첫 책 《자본 체력》에는 경제적 자유를 원하는 투자 입문자가 자본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돈의 흐름을 스스로 읽을 수 있는 “자본 체력”을 갖추는 법이 담겨 있다. 저자는 자본 체력을 기르면 노동으로 돈을 버는 ‘노동소득(근로+사업소득)’뿐 아니라, 돈을 지키고 불리는 방법을 체득해 ‘자본소득’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여전히 제대로 된 금융 교육 한 번 못 받으며, 금융 알몸으로 사회에 내팽개쳐진다.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가고, 좋은 직장 취직하기의 끝에는 ‘노동소득’이 자리하고 있다. 그렇게 전 국민 가계소득의 93%가 노동소득에 기대고 있기에, 안타깝게도 노동력이 약해지는 노년층이 되면 통계상 절반가량이 빈곤에 처하게 된다. 국민의 과반수가 ‘잠재적 가난’에 처한 것이다. 흔히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실질적으로 노동소득이 주는 경제적 자유의 기회는 갈수록 희미해지고 있다. 즉, 자본소득이 꾸준히 들어오는 파이프라인을 만들어야만 잠재적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다.

우리 모두는 이제라도 자본 체력을 기를 필요가 있다. 기초 체력이 탄탄해지면 더 멀리, 더 오래 달릴 수 있다. 우리의 자본도 더 멀리, 더 오래 경제적 자유를 향해 나아가도록 준비해야 한다. 지금부터 우리가 원하는 자산의 결승선을 정하자. 그리고 그에 도달할 체력을 기르기 위해 이 책을 펼쳐보자. 결승선에서 웃는 자는 당신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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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노비

@landbear

[자본체력]

P38. 자본성숙을 위해 자본교육과 금융.자산소득의 확대라고 생각.

P42. 부자는 천천히 된다. 지금부터 준비히면 그 시기가 언제든간에 자산가가 될 수 있다. 그리고 그다음으로 믿는 것이 바로 ‘실천’과 ‘실행‘이다.
Now or never

P103. 머니무브란, 경제가 호황이거나 낮은 금리가 지속될 때 자금이 안전자산에서 위험자산으로 이덩하는 것을 뜻한다.

P185.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게 아니라 최악의 결과를 맞이할 수 있다. 그래서 뭐든 선택을 해야한다. 그 결과가 실패더라고 결국 다 경험 자산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선택할 때는 숙고하되 결정하면 최대한 빠르게 실행할 필요가 있다.

P282. 인생과 부는 빠른 속도보다 올바른 방향으로 끝까지 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 묵묵히 자신의 인생과 부의 속도에 맞춰서 자신이 원하는 방향과 목표를 향해 천천히 뛰어가고 있다

자본 체력

닥터마빈 (지은이) 지음
알에이치코리아(RHK) 펴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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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우

@choejongwoo6t8l

초심자 마인드셋에 좋은책
적용할점은 따로필사함

자본 체력

닥터마빈 (지은이) 지음
알에이치코리아(RHK) 펴냄

2022년 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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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젤

@eunjel

자본주의 레이스에서 승리하는 힘으로 시작하는 이 책은 왜 자본 체력을 길러야 하는지, 어떻게 기를 수 있는지, 현재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차근차근 짚어준다.

금융에 대한 중요성을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었기에 우리나라가 아프리카 가봉보다 낮은 금융 이해력에 머물고 있다는 구절이 나 같은 사람이 많겠구나, 이해가 가면서도 앞으로 공부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겼다.

자본체력을 기르기 위한 질문을 살펴보며 왜 자본체력을 길러야하는지를 정확하게 알 수 있었다. 우리나라 은퇴 후 노후에 접어든 국민 중 절반이 빈곤에 빠진다. 인구 대비 프리미엄 수입차 구매량 1위, 노인 빈곤율도 1위를 달성하는 나라. 한강의 기적 때문에 근로 소득에 유난히 집착하는 성향. 소수 엘리트 집단의 지침은 투자, 나머지 사람들의 지침은 소비. 간단한 솔루션은 소득을 늘리고 지출을 줄이는 것이다. 참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부동산에 큰 관심이 없어서 왜 사람들이 저렇게 집착할까 싶었는데 그에 대한 이유가 명확했다. 결국 나에게 주어진 시간과 공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가 삶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왜 부동산을 공부해야하고 자본 소득을 키워야하는지 목적을 알 수 있어서 유익했다.

돈을 모을 때도 남들이 말하는 기준이아니라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고, 돈을 모으는 이유가 단지 돈이라서가 아닌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시간과 공간을 사기 위함이라는 것을 일깨워주어서 좋았다.

개인적으로 재테크 책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왜 돈을 모아야 하는지, 어떻게 모아야 하는지, 모아서 효율적으로 잘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 일목요연하게 잘 쓰여있어서 좋았다. 워낙 금융에 대한 지식이 없다보니 한번 더 읽어도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자본 체력

닥터마빈 (지은이) 지음
알에이치코리아(RHK) 펴냄

2021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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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160만 명 규모의 국내 최대 부동산 카페 ‘부동산스터디’에서 손꼽히는 거시 경제 칼럼니스트가 있으니, 바로 ‘닥터마빈’이다. 시장을 꿰뚫는 통찰력과 유려한 글솜씨로 올리는 글마다 수만 명이 찾아 읽으며, 그중 다수의 칼럼이 일별 조회수 1위에 등극했다. 특히 부동산 정책 관련 글은 주요 경제지에 소개되는 등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의 첫 책 《자본 체력》에는 경제적 자유를 원하는 투자 입문자가 자본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돈의 흐름을 스스로 읽을 수 있는 “자본 체력”을 갖추는 법이 담겨 있다. 저자는 자본 체력을 기르면 노동으로 돈을 버는 ‘노동소득(근로+사업소득)’뿐 아니라, 돈을 지키고 불리는 방법을 체득해 ‘자본소득’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여전히 제대로 된 금융 교육 한 번 못 받으며, 금융 알몸으로 사회에 내팽개쳐진다.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가고, 좋은 직장 취직하기의 끝에는 ‘노동소득’이 자리하고 있다. 그렇게 전 국민 가계소득의 93%가 노동소득에 기대고 있기에, 안타깝게도 노동력이 약해지는 노년층이 되면 통계상 절반가량이 빈곤에 처하게 된다. 국민의 과반수가 ‘잠재적 가난’에 처한 것이다. 흔히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실질적으로 노동소득이 주는 경제적 자유의 기회는 갈수록 희미해지고 있다. 즉, 자본소득이 꾸준히 들어오는 파이프라인을 만들어야만 잠재적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다.

우리 모두는 이제라도 자본 체력을 기를 필요가 있다. 기초 체력이 탄탄해지면 더 멀리, 더 오래 달릴 수 있다. 우리의 자본도 더 멀리, 더 오래 경제적 자유를 향해 나아가도록 준비해야 한다. 지금부터 우리가 원하는 자산의 결승선을 정하자. 그리고 그에 도달할 체력을 기르기 위해 이 책을 펼쳐보자. 결승선에서 웃는 자는 당신이 될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잠재적 가난에서 벗어나 자본소득의 스위치를 켜라!”
미래를 내다보는 경제 고수 닥터마빈의 현실 재테크


“시야가 360도로 넓어진 기분입니다!” -짱**
“저장해 뒀다가 나중에 제 아이에게 읽으라고 해야겠어요.” -waln***
“대단합니다. 무슨 공부를 하시기에 이런 게 보이시는지 궁금하네요.” -k**

160만 명 규모의 국내 최대 부동산 카페 ‘부동산스터디’에서 손꼽히는 거시 경제 칼럼니스트가 있으니, 바로 ‘닥터마빈’이다. 시장을 꿰뚫는 통찰력과 유려한 글솜씨로 올리는 글마다 수만 명이 찾아 읽으며, 그중 다수의 칼럼이 일별 조회수 1위에 등극했다. 특히 부동산 정책 관련 글은 주요 경제지에 소개되는 등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의 첫 책 《자본 체력》에는 경제적 자유를 원하는 투자 입문자가 자본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돈의 흐름을 스스로 읽을 수 있는 “자본 체력”을 갖추는 법이 담겨 있다. 저자는 자본 체력을 기르면 노동으로 돈을 버는 ‘노동소득(근로+사업소득)’뿐 아니라, 돈을 지키고 불리는 방법을 체득해 ‘자본소득’을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는 여전히 제대로 된 금융 교육 한 번 못 받으며, 금융 알몸으로 사회에 내팽개쳐진다.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 가고, 좋은 직장 취직하기의 끝에는 ‘노동소득’이 자리하고 있다. 그렇게 전 국민 가계소득의 93%가 노동소득에 기대고 있기에, 안타깝게도 노동력이 약해지는 노년층이 되면 통계상 절반가량이 빈곤에 처하게 된다. 국민의 과반수가 ‘잠재적 가난’에 처한 것이다. 흔히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실질적으로 노동소득이 주는 경제적 자유의 기회는 갈수록 희미해지고 있다. 즉, 자본소득이 꾸준히 들어오는 파이프라인을 만들어야만 잠재적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다.
우리 모두는 이제라도 자본 체력을 기를 필요가 있다. 기초 체력이 탄탄해지면 더 멀리, 더 오래 달릴 수 있다. 우리의 자본도 더 멀리, 더 오래 경제적 자유를 향해 나아가도록 준비해야 한다. 지금부터 우리가 원하는 자산의 결승선을 정하자. 그리고 그에 도달할 체력을 기르기 위해 이 책을 펼쳐보자. 결승선에서 웃는 자는 당신이 될 것이다.
#돈공부 #투자 #재테크 #자본주의 #부자되는법 #경제적자유 #부동산스터디카페_1위 #투자인사이트

자본의 핵심을 꿰뚫는 예리한 통찰,
160만 카페 회원의 압도적 호응!


올리는 글마다 수만 명 조회, 일별 조회수 1위 다수 등극. 재테크 칼럼의 수준과 완성도에 까다롭기로 소문난 국내 최대 부동산 커뮤니티 안에서도 꾸준히 사랑받는 ‘닥터마빈’. 그가 쓴 글은 친절하면서도 예리하다. 어려운 경제 현상과 용어를 쉽고 재밌게 알려주고, ‘부’와 관련된 통계 자료와 역사를 현실에 맞게 풀이한 글로 압도적 호응을 얻고 있다. 남다른 통찰력과 탁월한 글재주를 지닌 그가 글을 매주 몇 편씩 쓰는 이유는 단순하다. ‘우리는 이제 자본에 대해 분명히 알아야 한다.’
왜 자본을 알아야만 할까?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을 모른다는 것은 숨을 쉬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과장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사실이다. 우리 국민은 통계상 약 50%의 인원이 노후에 빈곤을 맞이한다. 평생 일만 해온 우리나라 노년층은 전 세계 노인 빈곤율 1위의 오명을 쓰고 있고, 앞으로 노인이 될 중장년층과 젊은층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 지금 당장 월급에서 쓰고 남은 돈을 20년간 모으고 그 돈으로 은퇴한 후 20년을 살아야 한다고 상상해 보자. 많은 이들의 눈앞이 캄캄해질 것이다.
왜 이렇게 됐을까? 지금까지 제대로 된 자본 교육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12년간 공교육을 받는 동안, 그리고 사회에 나와서까지 아무도 자본에 대해 가르쳐주지 않았다. 많은 이들이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데, 자본에 대한 이해 없이 ‘한 방 역전’을 하는 사람은 극소수일뿐더러 그것이 스스로 돈을 컨트롤할 수 있는 진짜 자유는 아니다. 경제적 자유는 마치 수도꼭지처럼 스스로 돈을 틀고 잠글 수 있어야 비로소 가능해진다. 저자의 첫 책인 《자본 체력》은 여기서 출발한다. 자본을 알고 미래를 읽을 수 있는 힘인 자본 체력을 기르면, 스스로 돈을 어떻게 지키고 굴릴지 판단해서 자본소득을 만들 수 있다. 당신도 늦지 않았다. 더 멀리, 더 오래 달릴 수 있는 자본 체력을 갖추면 분명 자본주의 레이스에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세상을 자본의 눈으로 보라.”
현실 반영 재테크와 투자 인사이트


빚이 1,800만 원인 A와 빚이 1억 8,000만 원인 B가 있다. 둘 중 누가 더 안전한 자산을 가졌을까? 답은 빚이 B의 10분의 1인 A일까? 그렇지 않다. 많은 사람의 생각과 달리 ‘자본의 세계’에서는 계산식이 다르다. 자본을 다루는 금융기관(은행)에서는 상환능력이 높은 사람에게 더 많은 대출을 실행해 이자소득을 안전하게 확보한다. 이 사례는 실제 2020년 통계청 조사 결과에서 가져와 각색한 것이다. 소득 하위 20%의 평균 부채는 1,800만 원(A)이었고, 소득 상위 20%의 평균 부채는 10배 높은 1억 8,000만 원(B)이었다. 영혼까지 끌어모아 투자한다는 의미의 ‘영끌’은 언론에서 회자되기 전 사실 자산가들이 늘 쓰던 방법이었다. 부자는 부채(레버리지)를 통해 부동산 등 투자물을 소유하고, 자산을 남들보다 몇 배 빠르게 불려왔다. 모두 자본의 원리를 알고, 일찌감치 자본 체력을 길러온 덕분이다.
이렇듯 자본을 알면 현실 재테크에 적용해 장기적 수익을 얻을 수 있다. 단, 이 책은 ‘자본의 원리’와 같은 어려운 얘기를 늘어놓지 않는다. 현실 재테크 사례와 상황 분석을 통해 자본을 이해하는 동시에 재테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본문은 크게 세 단계로 나뉜다. 자본소득 마련을 위한 ‘준비하기’, 자본 체력을 ‘단련하기’, 경제적 자유를 위한 ‘멀리 보기’가 그것이다. ‘준비하기’에서는 자본소득을 얻기 위해 필요한 질문과 답, 그리고 부동산 공화국에 살면서 알아야 할 점을 모아 기초 체력을 다진다. 다음 ‘단련하기’에서는 그동안 배우지 못한 자본주의의 핵심과 우리가 가져야 할 태도를, ‘멀리 보기’에서는 장기적으로 자본을 얻기 위한 투자 인사이트를 담아 당신의 자본 체력을 길러준다.
...
너도 나도 투자에 뛰어드는 지금, 이미 많은 이들이 노동소득만으로 경제적 여유를 누리기에 부족하다는 사실을 체감하고 있다. 결국 투자에 손을 대지만 시세를 예측하기 힘든 시장에 개미 투자자는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런 와중에도 누군가는 꾸준히 자산을 쌓고, 수익을 이뤘다. 그들은 분명 자본 체력을 길러 돈의 흐름을 읽어낸 자들이다. 지금까지 각종 투자 방법을 소개하는 책은 많았다. 그러나 그 어떤 투자를 해도 자본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면 흐름을 타기 어렵고 끝까지 버틸 힘도 부족하다. 이제 자본 체력을 길러야만 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지금 바로 신발끈을 매고, 경제적 자유를 향해 달려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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