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환 (지은이)|말글빛냄

요약
독서 가이드1.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저자가 필리핀 체류 1년 5개월 동안 틈틈이 쓴 일기를 뽑아 묶은 책. 영어 공부하면서 겪고 느낀 일들과 세부-다바오-앙헬레스·클라크 지역과 어학원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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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방송인이자 역사학도로 잘 알려진 정재환이 쉰 살이 넘은 나이에 돌연 필리핀으로 영어 연수를 떠나며 겪은 좌충우돌 도전기를 담은 책입니다. 우리에게 친숙한 ‘역사학자’ 정재환이 아닌, ‘영어 초보’ 학생 정재환으로서 낯선 환경에 적응하며 겪는 일상의 조각들을 담백하고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
저자는 늦은 나이에 영어를 다시 배우기로 결심하면서 느꼈던 막막함과 두려움을 솔직하게 고백합니다. 익숙한 한국의 삶을 잠시 내려놓고 필리핀이라는 새로운 공간으로 뛰어든 이유는 단순히 영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