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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라기엔 아직 서툰 이들에게
누구에게도 말 못할 나와 같은 이야기

어쩌다 어른 (나만의 잉여로움을 위한 1인용 에세이)
이영희 지음
스윙밴드
 펴냄
13,000 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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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
무기력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공감
#삶
#어른
#응원
252쪽 | 2015-02-0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꿈은 원대하고 마음은 이미 대업을 이루고도 남았으나, 본디 사주가 게을러 성공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는 저자의 일상+대중문화 찬양 에세이다. 저자는 2012년 6월부터 2014년 3월까지 1년 10개월간, 신문 지면에 '이영희의 사소한 취향' 칼럼을 연재했다. 주로 심각하지 않은 책이나 만화, 드라마, 영화, 노래 등을 소재로 하여 가벼운 일상 이야기를 녹여낸 칼럼이었는데, 기자가 갖춰야 할 객관과 중립의 미덕이라곤 찾아볼 수 없었다. <BR> <BR> 대신에 뜬금없는 만화나 뜬금없는 아이돌을 언급하며 기자의 편파적 취향과 주관적 유머코드를 마구 투척한 글들이었다. 그리고 바로 그런 이유로 독자들은 그녀의 칼럼을 "사랑했다." 이 책은 그 가운데 작가와, (많다고는 할 수 없지만 매우 열렬했던) 독자들이 애정한 글들을 추려내고, 여기에 작가 자신의 이야기를 새롭게 덧붙여 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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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아직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뿐
하고 싶은 일 vs 잘할 수 있는 일 008
언젠간 최선을 다해야 하리 016
오늘도 여전히 후회중 024
나의 개명 실패담 031
을로 사는 법 038
포기할 수 있다면 그건 꿈이 아니지 044
만화방 표류기 050
행복이 뭔가요 058

2 예쁜 것들은 좀 닥쳐줄래
이별이란 이렇게 하는 것이다 068
신촌을 못 가 076
그때 그 옷걸이 083
그들을 싫어한 게 아니었어 090
취향은 그렇게 전염된다 096
예쁜 것들은 좀 닥쳐줄래 103
인기 없는 여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112
아무래도 싫은 그녀들 119

3 사소한 취향과 실없는 농담
응답하라 빠순이 파워 128
나에게는 나만의 레이스가 있다 136
사소한 취향과 실없는 농담이 우리를 구원한다 142
안녕, 절망선생 148
어디에도 없었던 나 156
나를 발견해줘, 셜록 165
같이 나이 들어가는 별이 있다는 것 176
어둠의 빛 182

4 어쩌다 싱글
완전체인 그들 190
누구한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니까 198
혼자 밥을 먹는다는 것 205
이런 판타지가 있나 214
인생은 홈쇼핑 같은 것 221
걸어도 걸어도 228
어쩌다 어른 235

에필로그: 그렇게 삶은 계속된다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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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이영희
연세대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하고, 일본 게이오대에서 한일 관계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중앙SUNDAY》 S매거진 문화부 기자로 일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어쩌다 어른》 《징글맞은 연애와 그 후의 일상》(공저)이 있고, 옮긴 책으로 《그렇지 않다면 석양이 이토록 아름다울 리 없다》 《걷는 듯 천천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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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9
특별하게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달 전
공감대가 달라서 그런지 읽다가 흥미가 떨어졌다. 특히 일본문화가 많이 언급되어서 그런것 같다. 관심사가 아니다보니. 물론 중간중간 공감가고 재밌는 부분은 있었지만, 끝까지 읽는데는 좀 힘들었다. 공감대가 많다면 재밌게 읽을 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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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su Yang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아, 나만 이렇게 느끼는 것은 아니구나 어른이 되는게 마냥 즐거운게 아니구나 하는 위안을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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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편히 읽기좋았던 책, 에피소드별로 나눠져있어서 몇분씩 쪼개서 읽기에 아쉬움이 없었다. 가장 공감되는 부분은 *자신 외에는 그 누구도 필요하지 않아 보이는, 존재자체로 완결성을 갖는 사람들, 농담으로 '자웅동체'라 부르곤 했다. *그들의 특징이란, 대체로 예의 바른 편이고 여유로우며 잘생기지는 않았어도 적절히 가꾼 외모를 가졌으며,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있고, 그중 일부에 관해서는 전문가 수준의 지식을 갖추어 남앞에서 드러내길 인생의 즐거움으로 삼고 있다는 것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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