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지은이)|문학동네





외로울 때, 답답할 때, 인생이 재미 없을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외로울 때일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3.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2016년 <채식주의자>로 인터내셔널 부커상을 수상하고 2018년 <흰>으로 같은 상 최종 후보에 오른 한강 작가의 5년 만의 장편소설. 2019년 겨울부터 이듬해 봄까지 계간 <문학동네>에 전반부를 연재하며 큰 관심을 모은 작품이다.

요약작별하지 않는다는 2024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의 장편소설로, 제주 4·3 사건이라는 비극적 역사를 배경으로 인간의 고통과 사랑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 이야기는 소설가 경하가 주인공으로, 그녀는 친구 인선의 부탁을 받고 제주도로 향한다. 인선은 제주 중산간에서 목수로 살며 손가락 두 개가 잘리는 사고를 겪었고, 경하에게 자신의 빈집에 사는 새를 돌봐달라는 부탁을 한다. 경하는 폭설이 내리는 제주에 도착해 인선의 집에서 기묘한 꿈을 꾼다. 눈 덮인 벌판에 검은 통나무들

무엇을 절멸해? 내내 하고팠던 말

작별하지 않는 작별할 수 없는

가슴에 남는 책

목끝까지 차오르는 서늘한 트라우마


진한 여운



becom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