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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민음사
 펴냄
11,000 원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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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쪽 | 2009-08-31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요시모토 바나나의 독특한 여행 소설. 작가가 남태평양의 낙원으로 불리는 타히티를 여행하고 그곳에서의 경험과 감흥을 바탕으로 쓴 소설이다. 순수하고 아름다운 타히티의 자연과 이국적인 남국의 강렬한 색채감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일러스트와 컬러 사진들, 그리고 행복을 찾기 위해 몸부림치는 남녀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가 절묘하게 버무려져 있다.<BR> <BR> 어렸을 때부터 바닷가 식당 일을 도우며 웨이트리스를 천직으로 생각하고 살아온 주인공 미나카미 에이코는 어느날 오너의 제안으로 2주일간의 타히티 여행을 다녀오기로 계획한다. 떠나기 며칠 전 에이코는 예전부터 자신을 마음에 담아 왔다는 오너의 고백을 듣게 된다. 복잡한 심경으로 타히티를 여행하면서 어린 시절과 레스토랑에서 보낸 날들을 회상한다. <BR> <BR> 여행 마지막 날, 공항으로 가는 배에서 무지개를 바라보면서 에이코는 용기를 내어 그를 다시 만나러 가기로 마음먹는다. 인생의 온갖 상처를 짊어지고 떠난 타히티에서 에이코는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고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그리고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성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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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무지개

작가의 말
부록 - 여행 일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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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요시모토 바나나
1987년 데뷔한 이래 ‘가이엔 신인 문학상’, ‘이즈미 교카상’, ‘야마모토 슈고로상’, ‘카프리상’ 등의 여러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일본 현대 문학의 대표적인 작가로 꼽히고 있다. 특히 1988년에 출간된 『키친』은 지금까지 200만 부가 넘게 판매되었으며, 미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에스파냐 등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번역되어 바나나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 주었다. 열대 지방에서만 피는 붉은 바나나 꽃을 좋아하여 ‘바나나’라는 성별 불명, 국적 불명의 필명을 생각해 냈다고 하는 그는 일본뿐 아니라 전 세계에 수많은 열성적인 팬들을 두고 있다. ‘우리 삶에 조금이라도 구원이 되어 준다면, 그것이 바로 가장 좋은 문학’이라는 요시모토 바나나의 작품은, 이 시대를 함께 살아왔고 또 살아간다는 동질감만 있으면 누구라도 쉽게 빠져들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에는 『키친』, 『도마뱀』, 『하치의 마지막 연인』, 『허니문』, 『암리타』, 『하드보일드 하드 럭』, 『티티새』, 『슬픈 예감』, 『그녀에 대하여』, 『안녕 시모키타자와』, 『바나나 키친』, 『막다른 골목의 추억』, 『사우스포인트의 연인』, 『도토리 자매』, 『꿈꾸는 하와이』, 『스위트 히어애프터』, 『어른이 된다는 건』, 『바다의 뚜껑』 등이 출간,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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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호영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년 전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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