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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시모키타자와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민음사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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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
#위로
292쪽 | 2011-08-12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1988년,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데뷔작 <키친>으로 이름을 알린 이래, 읽는 이의 마음에 깊이 새겨지는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를 전해 온 요시모토 바나나. <안녕 시모키타자와>는 '젊은이의 거리' 시모키타자와를 배경으로, 사람과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풍경을 그린 요시모토 바나나의 사랑스럽고 독특한 신작이다. <BR> <BR> 개성 넘치는 가게들이 골목골목 가득 찬 동네 시모키타자와. 소중한 가족의 죽음이라는 상처를 딛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기 위해 이사해 온 주인공 요시에는 그곳에서 저마다의 이야기를 안고 있는 이웃들을 만나고, 계절의 흐름과 함께 아픔을 조금씩 잊어 가고, 새로운 사랑을 하고, 그 사랑을 떠나보내고, 또 다른 사랑을 시작하며 거리와 함께 성장해 간다. <BR> <BR> 아빠를 잃은 충격을 서로 위로하는 요시에와 엄마, 요시에가 일하는 비스트로 '레 리앙'의 사람들, 차 한 잔, 책 한 권을 사러 가서 마주치는 마음 따뜻한 단골 가게 주인들. 그 모두가 같이 엮어 가는 이 작품은 장소에 깃든 그처럼 다양한 삶의 모습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인생의 본질을 바라보고 있다.<BR> <BR> 현재 시모키타자와에서 생활하고 있는 작가가 소개하는 숨은 명소와, 섬세한 감성으로 주목받는 신예 일러스트레이터 오노 마이의 삽화가 함께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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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안녕 시모키타자와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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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요시모토 바나나
1987년 데뷔한 이래 ‘가이엔 신인 문학상’, ‘이즈미 교카상’, ‘야마모토 슈고로상’, ‘카프리상’ 등의 여러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일본 현대 문학의 대표적인 작가로 꼽히고 있다. 특히 1988년에 출간된 『키친』은 지금까지 200만 부가 넘게 판매되었으며, 미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에스파냐 등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번역되어 바나나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 주었다. 열대 지방에서만 피는 붉은 바나나 꽃을 좋아하여 ‘바나나’라는 성별 불명, 국적 불명의 필명을 생각해 냈다고 하는 그는 일본뿐 아니라 전 세계에 수많은 열성적인 팬들을 두고 있다. ‘우리 삶에 조금이라도 구원이 되어 준다면, 그것이 바로 가장 좋은 문학’이라는 요시모토 바나나의 작품은, 이 시대를 함께 살아왔고 또 살아간다는 동질감만 있으면 누구라도 쉽게 빠져들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에는 『키친』, 『도마뱀』, 『하치의 마지막 연인』, 『허니문』, 『암리타』, 『하드보일드 하드 럭』, 『티티새』, 『슬픈 예감』, 『그녀에 대하여』, 『안녕 시모키타자와』, 『바나나 키친』, 『막다른 골목의 추억』, 『사우스포인트의 연인』, 『도토리 자매』, 『꿈꾸는 하와이』, 『스위트 히어애프터』, 『어른이 된다는 건』, 『바다의 뚜껑』 등이 출간,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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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Lucy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일상이란 그런 때에도 유지되어야 하고, 또 어떻게든 유지된다. 나는 길을 걷고 있다는 점에서는 다른 사람과 아무 차이 없는 것처럼 태연해 보이는 자신이 신기했다. 속은 이렇게 엉망진창인데, 쇼윈도에 비친 내 겉모습은 예전과 조금도 다르지 않았다. 시간이 흘러간다. 지금은 지금이다, 악몽에 지고 싶지 않다. 하지만 때로는 생리적으로 그냥 지고 만다. 진 채로, 무심히 보는 풍경이 얼마나 좋은지 알 수 있을 만큼은, 아직 어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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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영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6년 전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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