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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1.5.30
페이지
324쪽
상세 정보
'청몽채화'라는 필명으로 알려진 강혜민의 로맨스 소설. 엄마의 사랑이 너무나도 절실했던 까칠녀, 한나무. 그대를 위해 거짓 약혼도 두렵지 않은 남자, 신계수. 슬픈 사랑의 마지막 선물에 모든 것을 건 여자, 한마리. 오직 한 여자만이 전부였던 비운의 경호원, 장토란. 풋풋했던 첫사랑의 결실을 꿈꾸는 오랜 친구, 이세기. 엇갈린 운명 앞에서 얽혀버린 다섯 남녀의 절절한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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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몽채화'라는 필명으로 알려진 강혜민의 로맨스 소설. 엄마의 사랑이 너무나도 절실했던 까칠녀, 한나무. 그대를 위해 거짓 약혼도 두렵지 않은 남자, 신계수. 슬픈 사랑의 마지막 선물에 모든 것을 건 여자, 한마리. 오직 한 여자만이 전부였던 비운의 경호원, 장토란. 풋풋했던 첫사랑의 결실을 꿈꾸는 오랜 친구, 이세기. 엇갈린 운명 앞에서 얽혀버린 다섯 남녀의 절절한 사랑 이야기.
출판사 책 소개
청몽채화라는 필명으로 알려진
강혜민의 인터넷 소설 전격 출간!
온라인 카페를 통해 사랑받았던 소설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 한마리>
"내 복수를 도와줘."
"악마라도 되어주겠다. 그대를 위해."
엄마의 사랑이 너무나도 절실했던 까칠녀, 한나무
그대를 위해 거짓 약혼도 두렵지 않은 남자, 신계수
슬픈 사랑의 마지막 선물에 모든 것을 건 여자, 한마리
오직 한 여자만이 전부였던 비운의 경호원, 장토란
풋풋했던 첫사랑의 결실을 꿈꾸는 오랜 친구, 이세기
사랑은 타이밍이다. 엇갈린 운명 앞에서 얽혀버린 다섯 남녀의 절절한 사랑 이야기
“지친 너의 눈물조차 닦아주지 못하는, 바보 같은 내 사랑”
“사랑한다 말하지 못하는, 바보 같은 내 사랑”
나는 20년 동안 내 마음속 너의 자리만 넓혀왔는데
너는 왜 하필 그 형이야? 왜 내가 아니라 토란 형이야?
17세의 어린 날에 그 정도로 나를 사랑해줄 수는 없었어?
나는 너에게 감기처럼 앓던 열병. 풋풋하게 지나간 첫사랑. 그 뿐이었겠지.
하지만 25세의 너는 왜 그렇게 애틋한 눈으로
토란 형을 바라보는 건지 모르겠다.
마리야, 이토록 절망하면서도 아직 너를 놓지 못하는 내가,
나는 너무 서럽다.
‘한마리가 형을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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