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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힘들고 방황하는 이들에게
오늘 하루가 더욱 값지게 느껴지는 책

그래도 괜찮은 하루
구작가 지음
예담
 펴냄
12,800 원
11,5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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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힘들 때
용기가 필요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감성
#그림책
#눈물
#다독
#동화
#따뜻
#외로움
#위로
#희망
#힐링
272쪽 | 2017-12-2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2015년 2월에 출간되어 많은 사랑은 받은 『그래도 괜찮은 하루』의 기프트 에디션. 예쁜 베니 그림을 통해서는 짐작할 수도 없었던 구작가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받아 보았을 때 예쁜 선물 상자를 두 팔 가득히 들어 당신에게 내밀고 있는 베니 그림을 통해 설레기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포장을 열어 책을 마주했을 때 행복하기를,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희망이 전해지기를 바라기를 바란다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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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너무 아팠지만 돌아보면 선물 같았던 어제

-코코는 초인종 소리를 알려줘요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엄마의 엄마로 태어나고 싶어요
-그래도 가만히 있을 수는 없어요
-제게도 기회가 왔어요
-세상이 자꾸만 어두워져요
-살아 숨 쉬고 있는 한 절망만 할 수는 없어요
-이제 소리도 볼 수 없게 되었어요
-왜 내 것만 자꾸 뺏어가는 걸까요?
-그림 한 장에 희망이 있었어요
-엄마··· 미안해요
-빛이 아직 남아 있잖아요

2부 하고 싶은 게 많아 설렘 가득한 오늘

-기적을 선물받았어요_작업실 갖기
-오늘,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어요_엄마에게 미역국 끓여드리기
-천국이 있다면 이런 느낌이겠죠_‘우유니 소금사막’에 가서 누워보기
-그 모습을 간직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_김연아 선수 만나기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포옹을 했어요_돌고래와 헤엄치기
-지금도 늦지 않았어요_헤어진 친구 찾기
-저도 여자랍니다_소개팅 해보기
-낯선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어요_플리마켓 참여하기
-어른이라면 말이죠_운전면허증 따기
-언제까지나 예쁘게 보이고 싶어요_살빼기
-사소하지만 용기가 필요해요_마음에 드는 남자에게 연락처 묻기
-제 눈에 직접 담고 싶어요_파리 오르세 미술관에 가기

3부 두근두근 희망으로 기다려지는 내일

-3일 동안의 소원이 있어요_헬렌 켈러의 소원 대신 들어주기
∴첫째 날, 나의 설리번 선생님 찾아뵙기
∴둘째 날, 아침, 출근하는 사람들 보기. 점심, 혼자서 영화 보기. 저녁, 시내의 반짝거리는 네온사인들 보기
∴셋째 날, 해가 뜨는 순간 보기
-눈이 보일 때 제 짝을 꼭 만나고 싶어요_셀프 웨딩 사진 촬영
-우리 가족을 지켜주세요_가족여행 가기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_베니를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팬미팅하기
-서로의 온기를 나누고 싶어요_명동에서 프리허그하기
-누군가에게 기쁨을 선물하고 싶어요_타인을 위한 의미 있는 일하기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 시간을 느끼고 싶어요_추억여행 떠나기
∴봉숭아 물들이기
∴어린 시절의 그리운 책 찾기
-아직 혼자 뛸 수 있어요_마라톤 참가하기
-진심은 누구에게나 전해지니까요_나의 목소리 녹음하기
-빛이 남아 있는 한 느끼고 싶어요_한국영화 100편, 책 100권 읽기
-저도 도전할 수 있을까요_볼로냐 동화상에 도전하기
-세상에 꼭 남기고 싶은 게 있어요_나만의 사진앨범 만들기
-당신의 버킷리스트를 듣고 싶어요_다른 사람과 버킷리스트 이야기하기

4부 나에겐··· 너무 소중한 하루하루

-눈을 감아보아요_깊은 바다에서 기차를 타고 칙칙폭폭
-상상하고 싶지 않아요_보이지 않는 상자
-자유로워요_자유
-완벽하지 않아도 좋아요_도예
-손으로 그려요_안 보여도 화가
-용기를 내어서 말하고 싶어요_안 보여도 강연
-손으로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_촉각수화
-아직 향기가 남아 있어요_꽃에 파묻히다
-끝까지 기다립니다_줄기세포 이식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아요_버킷리스트는 사실 3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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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구작가
한국애니메이션 고등학교 중퇴 싸이월드 스킨작가 2008년~2013년 <내가 되고 싶은 나> 미술 선교 프로그램 진행 2012년~현재 2013년 겨울, ‘망막색소변성증’ 판정 후 책 작업에만 몰두 중 현재는 시력을 잃게 된 이후의 삶을 준비하고 있다. 두 살 때 열병을 앓은 뒤, 소리를 잃었다. 그렇지만 그녀에게는 그림이 있었다. 그녀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그림으로 그려서 보여주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소리를 못 듣는 자기 대신 소리를 잘 들어주었으면 하고 귀가 큰 ‘베니’ 토끼 캐릭터를 만들었다. ‘베니’ 그림으로 그녀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소통했다.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기도 했다. 그리고 ‘베니’ 그림으로 그림 작가도 될 수 있었다. 그러나 몇 년 전, 그녀는 시력도 잃게 되는 병에 걸렸다. 소리가 없는 조용한 세상에서 살던 그녀는 지금 빛까지 사라지게 되는 세상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그녀는 슬프지 않다고 한다. 그녀에게는 아직 따뜻한 손이 남아 있고, 아직 말을 할 수 있는 입술, 그리고 좋은 향기를 맡을 수 있는 코가 남아 있으니까 말이다. 그래서 그녀는 앞으로도 계속 행복하게 살아갈 것이라고 한다. 자고 일어나면 다가와 있는 내일이, 너무 간절하고 소중하기 때문에 불행해할 시간이 없다고 한다. 그래서 그녀는 늘 웃고 있다. http://lapinfee.blog.me https://www.facebook.com/hallo.gu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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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0
지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영화 <어바웃타임>이 생각났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인데 작가님도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왜 이제서야 이 책을 읽었을까요? 매일 매일을 마지막인 것처럼 사소하고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생각은 하면서도 또 잊어버리게 되는데 다시 느낄수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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