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수 (지은이), 김진영 (그림)|한솔수북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을 담은 독자들이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독서가 낯선 분들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분량이에요.




박물관에서 고구려 벽화를 구경하던 주희와 오빠. 오빠가 고구려와 백제가 남자의 나라라고 으스대자 주희는 뾰로통해진다. 홀로 다른 전시관에 들어간 주희는 벽화 속에서 나온 천녀와 함께 주자를 타고 아득한 어둠 속으로 날아올라 고구려로 떠난다. 그리고 특별한 '여자'를 만난다. 강대국 고구려를 세우고, 친아들의 고구려 왕위 계승을 과감하게 물리고 또다시 새 나라 백제를 세운 여걸 말이다.
아직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아직 이 책이 담긴 책장이 없습니다.

요약고구려와 백제라는 두 나라의 기틀을 마련한 위대한 여성, 소서노의 일대기를 담은 이 책은 단순한 역사적 사실의 나열을 넘어 한 인간이 시대의 한계를 뛰어넘어 어떻게 역사의 주인공이 되었는지를 생생하게 그려냅니다. ⚔️
이야기는 졸본 지역의 유력한 가문에서 태어난 소서노가 타고난 총명함과 리더십을 발휘하며 성장하는 과정에서 시작됩니다. 당시 여성의 역할이 제한적이었던 시대적 배경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경제적 안목과 사람을 알아보는 통찰력을 길러 부족을 안정적으로 이끄는 지도자로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