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 수아 뒤사팽|북레시피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한 번 자리에 앉아 끝까지 읽어내려가기 좋은 분량이에요.




한국계(프랑스 아버지-한국 어머니) 작가 엘리자 수아 뒤사팽의 데뷔작. 불어나 독어로 쓴 첫 작품에 한해 2년마다 선정되는 스위스의 문학상 '로베르트 발저 상'을 수상하였으며 프랑스에서는 '문필가협회 신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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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소설은 겨울의 끝자락, 차갑고 한적한 속초의 한 낡은 펜션을 배경으로 펼쳐집니다. 주인공 '나'는 프랑스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여성으로, 속초의 작은 식당과 펜션 일을 도우며 무채색 같은 일상을 살아갑니다. 그녀의 삶은 경계에 서 있습니다. 한국 사회에 완전히 속하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프랑스인이라 하기에도 어딘가 부족한 그녀의 존재는 이 소설의 서늘하고도 쓸쓸한 분위기를 지탱하는 핵심입니다. 🌊
어느 겨울날, 펜션에 프랑스에서 온 만화가 '얀 케르덱'이 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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