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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꽃
노발리스 지음
민음사
 펴냄
10,000 원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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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쪽 | 2003-05-16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중세사회를 배경으로 전설의 기사 오프터딩엔의 신비로운 모험을 그린 낭만주의 문학의 걸작. 노발리스가 세상을 떠나고 1년 뒤에 출간된 이 소설은 미완성 작품이다. 주인공은 낯선 세계와의 접촉을 통해 시인으로 성장해가며, 일종의 교양소설이라 볼 수 있다. 시와 소설, 동화가 멋지게 어우러진다. (같은 내용의 책 중 번역이 가장 매끄러운 편이다.)<BR> <BR> 하인리히는 나그네로부터 '푸른 꽃'의 전설을 들은 뒤 꿈속에서 그 꽃을 보게 된다. 푸른 꽃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난 그는 광부와 기사 등 다양한 사람을 만나 아틀란티스의 전설과 십자군 원정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BR> <BR> 긴 여행 끝에 어머니의 고향에 도착한 하인리히는 스승의 딸 마틸데를 만나고, 바로 그녀가 꿈속에서 보았던 푸른 꽃의 소녀임을 깨닫는다. 스승 클링스오르는 두 사람의 결합을 축복하며 신화적 배경의 동화를 들려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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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기대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2부 실현
수도원 또는 앞마당

작품해설 | 김재혁- '푸른 꽃'을 찾아서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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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노발리스
독일 니더작센의 귀족가문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프리드리히 폰 하르덴베르크이다. 예나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면서 실러와 사귀었고, 그뒤 라이프치히 대학에서 프리드리히 폰 슐레겔과 친교를 맺고 칸트와 피히테의 철학사상을 접하게 되었다. 1793년 비텐베르크에서 공부를 마치고 1796년 작센 정부 제염소의 회계 감사관으로 일했다. 1794년 14세의 어린 소녀 폰 퀸과 약혼했으나, 1797년 결핵으로 죽자 자신의 비애를 표현한 시 '밤의 찬가 Hymnen an die Nacht'를 썼다. 1797년 광산학을 연구하기 위해 프라이베르크 아카데미로 갔다가, 죽은 옛 애인을 닮은 율리 폰 카르펜티어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약혼을 하지만 결혼하기 전인 1801년, 결핵으로 29세의 짧은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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