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진은영 지음
문학과지성사
 펴냄
8,000 원
7,20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102쪽 | 2003-07-24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2000년 「문학과사회」에 '커다란 창고가 있는 집' 외 3편을 발표하면서 등단한 진은영의 첫 번째 시집. 시인은 '어둠 속에 이 소리마저 없다면' 하는 마음가짐으로 시를 짓는다. 허나 '모든 표정이 사라진 세상'에 '너'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막 심어진 묘목이 파란 하늘을 향해 가지를 뻗치듯, 조심스레 손가락을 내어밀어 적은 시편들이 담겼다.
더보기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모두 사라졌다
교실에서
고흐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커다란 창고가 있는 집
가족
이전 詩들과 이번 詩 사이의 고요한 거리
새벽 세시
서른 살
카프카의 연인
정육점 여주인
줄리엣
거인족
유괴
귀가
도시
야간 노동자

제2부 청춘
첫사랑
청춘 1
청춘 2
봄이 왔다
달팽이
그림 일기
별은 물고기
무신론자
견습생 마법사
고요한 저녁의 시
어제
카오스
추락
燃霧 도시

푸른색 Reminiscence

제3부 바깥 풍경
대학 시절
어느 눈 오는 날
나의 일
벌레가 되었습니다
나무가 되어 기다렸어요
달팽이 대장
악어를 위하여
마더구즈
하나의 밀알이 썩어
첨탑 끝에 매달린 포도송이
바깥 풍경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긴 손가락의 詩

해설·내게서 먼, 긴 손가락 - 이광호

더보기
저자 정보
진은영
1970년 대전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와 같은 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2000년 계간 『문학과사회』 봄호에 시 「커다란 창고가 있는 집」 외 3편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문학상담 및 인문상담학 교수이며 시와 정치의 접점을 고민하는 시인으로서 문학을 통한 사회적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2003), 『우리는 매일매일』과 『순수이성비판, 이성을 법정에 세우다』(2004), 『니체, 영원회귀로와 차이의 철학』(2007) 등의 철학하기와 관련한 저서 등이 있다.
더보기
남긴 글 0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