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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버지니아 울프 지음
솔출판사
 펴냄
13,000 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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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쪽 | 2004-08-03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1931년에 출간된 이 작품은 버지니아 울프의 일곱 번째 소설이다. 이 무렵의 울프는 기교면에 있어 이미 완성 단계를 지나 절정의 경지에 올라 있었다. 작가 스스로 '산문이면서도 시이고, 소설인 동시에 희곡'이라고 밝힌 작품.<BR> <BR> 태양이 떠오르는 때부터 지는 때까지 묘사한 한 편의 서사시를 아홉 개로 나누어 간주(interlude)로 이용했다. 역시 아홉 부분으로 구분되는 본문에는 일곱 명의 등장인물의 삶의 과정이 묘사된다. 숫자로 장을 표시하는 대신 섹션 사이의 여백으로 장을 구분했다.<BR> <BR> 잠깐 등장했다 사라지는 인물을 제외한다면 등장 인물은 여섯. 그들의 물리적인 삶, 즉 신체적인 성장, 노쇠, 죽음의 현상이 가볍게 스쳐가는 듯한 필치로 그려진다. 울프는 인간이 물리적인 죽음은 모면할 수 없는 존재이지만 자아를 탈피함으로써 삶의 하루살이성을 초극할 수 있다고 믿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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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울프 전집을 발간하며

파도

- 해설 : 이타적 세계로의 긴 여정, 박희진
-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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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버지니아 울프
20세기 초 영국의 실험적 모더니스트이다. 문학평론가이자 편집자, 사상가인 아버지에게 교육받으며 지적인 환경에서 자라났다. 1895년 어머니가 사망한 뒤 정신 질환 증세를 보이기 시작하였고, 1904년 아버지마저 사망하면서 증상이 악화되었다. 이후 언니, 오빠와 함께 런던 블룸스베리로 이사하였고 1905년부터 신문 등의 매체에 문예 비평과 에세이를 발표했다. 1912년 레너드 울프와 결혼하였으나 그 다음 해 자살을 기도했다. 1915년 첫 소설 『출항』을 펴낸 버지니아 울프는 1925년 인간 내면 심리를 그려내는 데 집중한 ‘의식의 흐름’ 기법을 이용하여 『댈러웨이 부인』을 집필했고 이후 『등대로』 등의 작품으로 모더니스트로서의 명성을 확립했다. 1929년에는 케임브리지대학 뉴넘 칼리지에서의 강연을 토대로 한 에세이 『자기만의 방』을 출판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1939년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뒤 남편과 함께 런던을 떠나 우즈 강 근처 별장으로 거처를 옮겼으나 버지니아 울프의 증세는 좋아지지 않았고 결국 1941년 3월 28일 남편과 친언니에게 편지를 남기고 우즈 강으로 스스로 걸어 들어가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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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Minjeong Lee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일곱인듯 하나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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