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 외 4명|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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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권에는 이상, 최명익, 주요섭, 현경준, 유항림의 대표작을 실었다. 강한 자의식을 모던한 방식으로 표현한 이상의 작품들, 독특한 시점 구성으로 탁월한 미적 성취를 이뤄낸 주요섭의 '사랑손님과 어머니', '아네모네의 마담' 등의 작품을 통해 1930년대 후반 소설의 다양한 갈래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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