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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때 나라면 어땠을까?
죽음의 순간까지 나라를 사랑한 청년 윤동주의 삶

시인 동주 (안소영 장편소설)
안소영 지음
창비
 펴냄
14,800 원
13,3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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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헤는밤
#삶과문학
#윤동주
#자화상
356쪽 | 2015-03-06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안소영 장편소설. 아무도 시를 쓰려 하지 않던 시대에, 묵묵히 위대한 문학을 이루어 낸 시인 윤동주의 이야기. 생전에는 무명 청년으로 지내야 했으나, 유고 시집을 통해 암흑의 식민지 시절을 통과한 가장 빛나는 작가로 남은 시인 윤동주의 궤적을 찬찬히 되짚으면서, 작가 안소영은 시인의 삶과 시가 띠었던 빛깔을 섬세하게 복원해 낸다. <BR> <BR> 작가 특유의 서정적이고 성찰적인 문체로 시인 윤동주의 광범한 독서와 치밀한 사색, 벗과 문학에 대한 단단한 애정을 펼쳐 보인다. 절절한 슬픔과 좌절 속에서도 한 편의 서정시를 길어 올리던 청년 윤동주를 마음으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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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938년, 경성의 봄

1부. 나의 길 새로운 길
1. 연희 전문학교 신입생
2. 첫 여름 방학

2부. 밤이면 밤마다 나의 거울을
3. 기숙사를 나와 문안 거리로
4. 전쟁의 광기
5. 칸나와 달리아 핀 마당
6. 졸업을 앞두고

3부. 시인이란 슬픈 천명인 줄 알면서도
7. 육첩방은 남의 나라
8. 조롱에 갇힌 새
9. 바닷가 형무소

창밖에 있거든 두드려라

작가의 말
주요 인물 소개
참고한 책과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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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안소영
1967년 대구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지은 책으로 아버지와 주고받은 옥중 서신을 묶은 서간집 『우리가 함께 부르는 노래』, 조선 후기 젊은이들의 개혁에 대한 열정을 담은 『갑신년의 세 친구』, 조선 시대 이덕무와 실학자 벗들을 그린 『책만 보는 바보』, 아들 정학유의 눈으로 아버지 다산 정약용을 그린 『다산의 아버님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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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박진영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2015. 4. 23 연미의 추천 :) 잔잔한 감동이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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