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커피씨

허미경 지음 | 파랑새미디어 펴냄

친애하는 커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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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3.12.20

페이지

2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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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커피 한 잔을 통해 삶을 통찰하는 책. '시간', '열정', '사랑', '그리움', '사유', '사람'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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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의 시점이 번갈아 가며 진행되는데 한 사람은 과거의 사람이라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또 고전 문학과 책뿐 아니라 그 책을 쓴 작가에게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이 나왔다.

개인적으로 서점이라는 소재를 좋아해 약간 기대하며 읽었지만 뒤로 갈수록 이해가 어려워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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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셜(주)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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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커피 한 잔을 통해 삶을 통찰하는 책. '시간', '열정', '사랑', '그리움', '사유', '사람'으로 구성되어 있다.

출판사 책 소개

01.
진정한 행복이란 어떤 걸까?
“마음 편한 게 최고다!” 이런 말도 있다.
하지만 세상사는 돈 걱정, 이념의 광풍, 극심한 감정소모의 사랑, 진로 불안…
우리의 마음은 편할 날이 없다.
과연 그럴까?
찻잔 속의 고요를 폄훼하는 사람이 있을지는 몰라도 한 잔의 커피, 한 잔의 차 속에서 느낄 수 있는 고요함은 그 자체가 존재의 감사다.

02.
찻잔 속의 태풍!
바다의 거친 삶과 대비시키는, ‘찻잔 속의 태풍’이라는 표현이 있다.
찻잔을 우습게보다니….
하지만 찻잔의 고요함은 삶의 옹달샘이다.
이 책이 그 옹달샘이고 결국 삶의 바다이다.

03.
이 책은 소소한 커피 한 잔을 통해 삶을 통찰하는 책이다.
그래서 커피를 의인화시켜 커피씨로 부르고 있다.
때론 연인으로, 때론 자신, 때로는 세상사가 커피씨이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의 고민, 당신의 말 못할 사연, 당신의 삶의 지혜와 대화를 나눈다.
즉, 커피씨는 삶의 사유이자 생활 철학이다.
그 잔잔한 사유를 통해 이렇게 말할 수 있다.
“나는 내가 원하는 시간에 행복할 수 있다.”
비록 들끓는 심장과 가쁜 호흡은 아니지만 커피씨를 통해 사유의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지금 당장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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