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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09.7.30
페이지
184쪽
상세 정보
어린이들을 위한 창작만화. '미디어 다음'에서 <아이가 필요해>와 <돌아온 자청비> 등을 연재하며 인정받은 저자의 단행본이다. '어려운 문제만 보면 똥이 마렵다'는 주인공 캐릭터를 통해 아이들이 싫어하는 '공부'에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똥'을 결합시켜 호기심을 자극한다. 초등학교 저학년들의 그림일기장 형식을 작품 틀에 이용해 신선함을 더했다.
배동이는 얼굴이면 얼굴, 매너면 매너 빠지지 않는 인기남이다. 그러나 동이에게는 비밀이 하나 있었으니 바로 어려운 문제만 보면 똥이 마렵다는 것. 덕분에 시험성적은 항상 빵점이지만 그 비밀은 짝궁인 병구만이 알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또다시 어려운 문제 때문에 길에서 똥을 싸던 동이는 그 현장을 물귀신 엘렐레에게 들키고 두 사람은 친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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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어린이들을 위한 창작만화. '미디어 다음'에서 <아이가 필요해>와 <돌아온 자청비> 등을 연재하며 인정받은 저자의 단행본이다. '어려운 문제만 보면 똥이 마렵다'는 주인공 캐릭터를 통해 아이들이 싫어하는 '공부'에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똥'을 결합시켜 호기심을 자극한다. 초등학교 저학년들의 그림일기장 형식을 작품 틀에 이용해 신선함을 더했다.
배동이는 얼굴이면 얼굴, 매너면 매너 빠지지 않는 인기남이다. 그러나 동이에게는 비밀이 하나 있었으니 바로 어려운 문제만 보면 똥이 마렵다는 것. 덕분에 시험성적은 항상 빵점이지만 그 비밀은 짝궁인 병구만이 알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또다시 어려운 문제 때문에 길에서 똥을 싸던 동이는 그 현장을 물귀신 엘렐레에게 들키고 두 사람은 친구가 된다.
출판사 책 소개
어린이들의 전폭적 지지를 받은 창작만화
어린이들을 위한 창작만화 '물귀신 구출작전'의 2권이 나왔다.
지난 여름 나온 '물귀신 구출작전' 1권은, 어느새 ‘아동만화=학습만화’의 공식이 자리 잡은 요즘의 만화시장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희소식이 되었다.
어린이들이 '물귀신 구출작전'을 손에 든 채, 장난기 가득담은 주인공 배동이의 얼굴을 보고, 어려운 문제만 보면 똥이 마려워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을 보고, 똑똑한 척하지만 멍청한 강아지 수남이를 보고 키득거리는 모습은 각종 도서관련 행사에서 쉽게 만날 수 있었다.
책을 한번 들춰보기만 하고 엄마에게 '물귀신 구출작전'을 사달라고 졸라대는 어린이들의 모습도 여기저기 눈에 띄었다.
부모가 함께 보며 웃는 만화
'물귀신 구출작전'은 어린이들을 위한 창작만화이지만, 부모가 함께 보며 웃는 만화이기도 하다. 어린아이의 동심을 그대로 표현해내고 있는 주인공 배동이의 행동들은 부모들의 눈에 귀엽고 사랑스럽기만 하다.
독특한 그림체와 동심 가득한 스토리로 어린이 만화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물귀신 구출작전'은 ‘미디어 다음’에서 '아이가 필요해'와 '돌아온 자청비' 등을 연재하며 독특한 개성을 인정받고 있는 김달님 작가의 첫 번째 단행본이다.
김달님 작가는 ‘어려운 문제만 보면 똥이 마렵다’는 주인공 캐릭터 설정을 통해 아이들이 싫어하는 ‘공부’에 아이들이 좋아하는(혹은 즐거워하는) ‘똥’을 결합시킴으로써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독특한 개성이 살아있는 그림과 작품 형식
'물귀신 구출작전'은 그림이나 작품 형식에 있어서도 독특함이 살아있다.
초등학교 저학년들의 그림일기장 형식을 그대로 작품 틀에 이용했기 때문에 ‘주인공 배동이의 일기장’을 독자들이 훔쳐보는 느낌이 든다. 곳곳에 자리 잡고 있는, 삐뚤삐뚤 손글씨로 쓰인 배동이의 일기를 읽으면 정말 내 어릴 적 일기장과 다를 바 없다.
그림체 또한 게임 캐릭터처럼 깔끔한 선으로 이루어진 요즘의 만화들과 달리, 손으로 그린 것 같이 거친 선이 살아있다. 그것은 이 작품의 ‘어린아이다움’을 잘 살려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마치 내 어릴 적 일기장을 보듯, 내 아이의 일기장을 보듯 그려진 만화가 바로 '물귀신 구출작전'이다.
3권 소개
‘똥’과 ‘공부’의 결합으로 호기심 자극하는 창작만화
아동용 창작만화 <물귀신 구출작전>의 3권이 나왔다.
학습만화가 아동만화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한 요즘, 보기 드문 오리지널 창작 만화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만화 <물귀신 구출작전>.
이 만화는 학교 최고의 인기남이지만, 어려운 문제만 보면 똥이 마려운 초등학교 2학년짜리 배동이를 주인공으로, 친구들과의 우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미디어 다음’에서 <아이가 필요해>와 <돌아온 자청비> 등을 연재하며 독특한 개성을 인정받은 김달님 작가는 아이들이 싫어하는 ‘공부’에 아이들이 좋아하는(혹은 즐거워하는) ‘똥’을 결합시킴으로써 호기심을 자극한다.
등장인물 모두가 독특함이 가득!
<물귀신 구출작전>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하나하나 개성이 강하고 사랑스럽다.
잘생긴 외모와 부드러운 매너(?)로 여자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아 때때로 우쭐해지는 주인공 동이는 ‘공부’와 관련된 이야기만 나오면 시도 때도 없이 똥 싸러 달려간다.
‘똥싸개 동이’의 비밀을 가장 처음 알게 된 친구인 엘렐레는 우리가 무서워하는 물귀신이다. 하지만 엘렐레는 단순한 물귀신이 아닌 천재 물귀신! 어려운 수학공식을 줄줄 외고, 어려운 문제 답을 척척 알아맞히는 물귀신이라니!
동이의 같은 반 친구인 병구는 너무 순진한 얼굴을 하고 있다. 그런데 눈치가 너무 없어서, 가끔 동이가 어려운 문제가 나오면 똥이 마렵다는 사실이라든지, 동이는 항상 빵점이라든지 하는 것을 아무렇지 않게 친구들한테 얘기하려 한다. 인기남 동이의 그런 진실이 알려지면 큰일난다구~!
똥개 수남이도 빼놓을 수 없다. 인간의 말을 할 줄 아는 수남이는 ‘똥개’라서 사람들에게 당한 설움을 갚기 위해 똑똑해지려고 한다. 하지만 아무리 험상궂은 얼굴을 해도 소시지만 보면 눈을 반짝이며 재롱을 피우는 강아지일 뿐이다.
독특한 개성이 살아있는 그림과 작품 형식
<물귀신 구출작전>은 초등학교 저학년들의 그림일기장 형식을 그대로 작품 틀에 이용했기 때문에 ‘주인공 배동이의 일기장’을 독자들이 훔쳐보는 느낌이 든다. 곳곳에 자리 잡고 있는, 삐뚤삐뚤 손글씨로 쓰인 배동이의 일기를 읽으면 정말 내 어릴 적 일기장과 다를 바 없다.
그림체 또한 게임 캐릭터처럼 깔끔한 선으로 이루어진 요즘의 만화들과 달리, 손으로 그린 것 같이 거친 선이 살아있다. 그것이 이 작품의 ‘어린아이다움’을 잘 살려내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마치 내 어릴 적 일기장을 보듯, 내 아이의 일기장을 보듯 그려진 만화가 바로 <물귀신 구출작전>이다.
‘어린이동아’에도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다.
3권 스토리 라인
노랑 초등학교의 인기남 배동이에게는 한가지 비밀이 있다. 그건 바로 어려운 문제만 보면 시도때도 없이 똥이 마렵다는 것! 덕분에 시험성적은 항상 빵점이지만 그 비밀은 짝꿍인 병구와, 물귀신인 엘렐레만이 알고 있다.
물이 있어야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물구덩이에 사는 엘렐레는 공부에 한이 맺혀있는 천재 물귀신. 똥개 수남이는 항상 엘렐레의 지식을 빼앗기 위해서 애쓴다.
천재 엘렐레에게는 한 가지 모르는 지식이 있다. 그건 바로 물구덩이에서 벗어나는 방법! 그것을 알기 위해, 엘렐레는 학교 교실의 물 담긴 양동이 속에 들어가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듣는다.
오늘은 신나는 소풍날. 선생님은 보물찾기를 하자고 하고, 선생님이 숨겨놓은 보물이 자신이 찾던 지식일지 모른다는 생각에 엘렐레는 혼자 열심히 보물을 찾아 나선다. 그런데 소풍 장소에 수남이가 똥개들을 이끌고 엘렐레를 납치하기 위해 나타난다! 엘렐레가 똥개들에게 납치당했다~!!
4권 스토리 라인
노랑 초등학교의 인기남 배동이에게는 한가지 비밀이 있다. 그건 바로 어려운 문제만 보면 시도때도 없이 똥이 마렵다는 것! 덕분에 시험성적은 항상 빵점이지만 그 비밀은 짝꿍인 병구와, 물귀신인 엘렐레만이 알고 있다.
물이 있어야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물구덩이에 사는 엘렐레는 공부에 한이 맺혀있는 천재 물귀신. 똥개 수남이는 항상 엘렐레의 지식을 빼앗기 위해서 애쓴다.
천재 엘렐레에게는 한 가지 모르는 지식이 있다. 그건 바로 물구덩이에서 벗어나는 방법! 하지만 동이와의 진정한 우정을 통해 물구덩이에서 나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몸이 된 엘렐레는 동이네 반에서 같이 공부한다.
엘렐레는 반 친구들의 숙제도 대신 해주는 착한 물귀신. 하지만 아이들은 왠지 엘렐레를 무서워한다. 그러던 차에 누군가 반 아이들의 책상 위에 똥덩이(!)를 몰래 올려 놓는 일이 생기고, 아이들은 그 범인으로 엘렐레를 의심한다. 억울하기만 한 엘렐레. 하지만 그런 이상한 일은 계속 벌어지는데, 과연 범인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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