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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언제나 금요일은 아니지
호어스트 에버스 지음
작가정신
 펴냄
9,500 원
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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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낭비
#성찰
#시간
#오마쥬
#카바레티스트
#풍자
252쪽 | 2008-07-18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독일의 세계적인 카바레티스트(테이블에 둘러앉은 관객들에게 재담, 춤, 노래 등으로 정치, 시사 풍자를 비롯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배우)인 작가의 대표 작품.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일주일 동안 벌어지는 사건들을 이야기 형식으로 묶었다. 주인공은 오직 ‘마이 웨이’를 걷고 있는 인물이다. 물론 그에게도 설거지며 창문 닦기, 세금신고와 같은 사회인으로서 꼭 해결해야 할 많은 의무들이 있다. <BR> <BR>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일찍 일어나면 건강에 해로워”, “오늘은 영 자세 안 나와” 등을 외치며 오늘 하루도 자신만의 금요일을 살아가고 있다. 얼핏 보면 게으르고 나태해 전혀 발전성이 없어 보이는 삶 같지만 그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하루하루를 즐겁게 살아간다. 낯선 거리에서 집을 찾아가기 위해 피자집에서 자신의 주소로 피자를 주문한 후 가는 길에 자신도 데려가 달라는 부탁을 한다. <BR> <BR> 또 먹다 남아 딱딱하게 굳어가는 브뢰첸(독일인이 주식으로 삼는 빵)을 자신의 소울메이트 삼아 절대자와 세계에 관해 대화를 나누기도 한다. 하지만 그의 웃음 뒤에는 현실 풍자적인 요소와 현대인의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함께 담겨 있다. 그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의 오마쥬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저자는 현실을 살짝 비틀면서도 시종일관 진지한 유머를 놓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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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월요일 출발
할 일이 너무 많아
모닝콜
나의 소울메이트
한 잔의 술로 세상을 뒤집어봐?
진즉에 마음 좀 바꾸지!
열일곱 번의 기절

화요일 아직은 살 만하다
아이 고고고 나 죽는다
맹장 한번 눌러보실래요?
건강한 무기력은 나의 힘
"흐허허어스트"

수요일 사람들과 나
하룻밤의 변사- '무늬만 정열'편
갈륨비소반도체 여인
지금 그 개의 주인은 누구일까?
만남은 라이브쇼의 연속이야
우리의 대화는 언제나 뜨겁다!
하룻밤의 변사- '무늬만 복수'편
옆에 있게만 해주면 귀머거리가 될게요

목요일 도시에서
설사 중인 세계의 엉덩이
짭짤한 거래
엄마 찾기
손재주 없는 전기톱 사나이
도시의 버스 운전사

금요일 언제나 금요일을 꿈꾼다
위대한 게임

토요일 길 위에서
눈물로 끝난 여행
유언장
산이 부른다
독일인으로 여행한다는 것
내 자리
숲으로 간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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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호어스트 에버스
1967년 독일 니더작센 주에서 태어났으며 베를린에서 독문학과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 택시기사와 집배원으로 일하다가 만담가 활동을 시작했다. 독일 만담가 대상, 독일 소극장 배우상 등 여러 상을 받았고 현재 독일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다. 독보적인 개성과 유머러스한 감수성, 예리한 관찰력을 지닌 작가로서 꾸준히 활동하며, 《세상은 언제나 금요일은 아니지》, 《느낌으로 아는 것들》, 《서두르지 말고, 인생을 안단테》, 《베를린 대왕》 등을 출간했다. 작가 공식 홈페이지: www.horst-evers.de 사진출처 : (c)Hans-Georg G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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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AAA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사랑스러운 바보. 개그 코드가 참 독특해요. 고등학교 1학년 때 처음 읽고 야자 시간에 모조리 읽어버렸던 기억이 있어요. 호어스트 에버스의 책은 개인적으로 김혜은 번역가님께서 해주신 게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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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자네 왠지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 "그런가? 하지만 그러면 안되나? 어차피 내 시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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