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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은 입문학이다
김보경 지음
현자의마을
 펴냄
16,000 원
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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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쪽 | 2014-02-26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삼성경제연구소 트렌드 포럼을 운영하며 각종 매체에 ‘트렌드’ 관련 칼럼을 기고해 왔던 커뮤니티 트렌드 전문가 김보경 대표의 자전적 인문학 성찰기이자 낭독의 자기 혁명 효과에 관한 기록이다. 저자의 오랜 인문학적 사유의 과정과 낭독에 참여한 북코러스 회원들의 자기성찰 과정이 담담하고 진솔하게 담겨져 있는 색다른 스타일의 메타독서비평서이다.<BR> <BR> 저자는 독서의 즐거움은 “책 속의 작가가 체험하고 생각한 일들이 고스란히 담긴 세상을 같이 느끼고 영감에 탄복하면서 상상의 세계를 공유하는 데 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작가의 감상과 의지를 좀 더 체감하고 싶다면 여럿이 함께하는 낭독이 제격이라고 주장한다. 저자는 낭독은 인문학자, 문학인, 평생 독서인, 교양인이 되는 가장 쉽고 편한 방법이고, 떠벌떠벌 낭독하면서 사는 즐거운 인생이 이 험한 세상에 우리가 택할 가장 편리한 행복이라고 갈파한다. 물론 그런 행복한 낭독자의 삶이 이 책의 진짜 주제라고 결론삼아 말한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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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ART 01
조용히 혹은 시끄럽게

독서 낭독 클럽, 북코러스 / 낭독은 우연 / 두껍거나 어렵거나 고전이거나 / 첫사랑
가랑비에 옷 젖듯이 / 낭독 독서의 발견 / 묵독 / 낭독 / 아, 코스모스
낭독은 활자를 일으켜 세운다 | 김지훈
마음을 일깨우는 시간들 | 이준정

PART 02
변화의 바람

북코러스, 날개를 달다 / 독서 낭독가의 아들 / 독서 낭독의 효과 측정
변해도 너무 변했다 / 껍데기를 벗고 / 글자를 읽은 게 아니라 세상을 이해한 거야
마침내 도달한 하류 /
나는 변했을까 | 이희복
낭독은 힘이 세다 | 박일호

PART 03
교양의 발견

독서의 품격 / 교양이란 무엇인가 / 교양의 재정의
교양이 강물처럼 흘러 / 교양의 진정성 / 인문학은 트렌드인가
정의의 정의란 무엇인가 / 독서도 사랑처럼 지겨울 때가 온다 / 한 사람을 골라라

PART 04
써야 역사다

취미는 독서 / 시작도 없고 끝도 없다 / 소설가가 된다는 것
평범한 사람일지라도 / 써야 역사다

PART 05
여럿이 함께 오래

《객주》낭독회, 낭독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 ‘문학다방 봄봄’ 이야기
낭독, 그 깊은 사유와 창의성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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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보경
1964, 서울산으로 명지고등학교와 서강대를 졸업했다.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으로 두 번 감옥에 다녀온 후 10년 만에 대학교를 졸업하고 20대 화려한 운동권 생활을 청산한다. 이후 출판사 팀장, 경제주간지 팀장, IT보안 벤처 이사, 인터넷부동산회사 마케팅 팀장, 로펌 이사 등 여러 직장생활을 섭렵하면서 2000년부터 삼성경제연구소 사이버포럼 트렌드연구회 운영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TBS DMB, YTN, EBS FM 등에 트렌드 전문패널로 100회 이상 출연한 바 있고 <아주경제> 등 신문에 2년간 트렌드칼럼을 연재하기도 했다.2009년 6월부터는 ‘두껍거나 어렵거나 고전이거나’ 혼자 읽기 어려운 책을 낭독하는 독서클럽 ‘북코러스’(2013. 9. 22. SBS 다큐스페셜 ‘함께 읽는 독서의 맛’에 출연)를 운영하고 있으며, 조회수 60만이 넘는 ‘트렌드아카데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발행하는 ‘오늘의 도서관’에 2년간 독서칼럼을 연재했고, 독서와 문학을 캠페인하는 활동을 지속하면서 소설 객주를 모티브로 탄생한 ‘사단법인 장날’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2013년 12월 12일부터는 서울 신촌기차역 옆에 ‘문학다방 봄봄’이라는 문학마니아 아지트 겸 카페를 차려 주인 노릇을 하고 있다. 글쟁이들 사이에서 맛깔진 문장에 독특한 윤리적 성찰의 논조가 배어 있는 매력적인 글을 쓴다는 평을 받고 있다. 출판가에서 유력한 저자 후보로 수년간 주목받아 왔으나 책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40대 후반에 윤후명 선생의 소설학당 멤버가 되어 소설습작을 하고 있음을 최고의 영예이자 기쁨으로 여기는 천상 글쟁이이다. 또한 그는 제주도 마니아로 제주도에서 생을 함께할 소설가, 시인, 화가, 사업가, 독서인, 공연예술가 등 각계 사람들을 섭외하고 있다. 지금은 독서낭독에 몰두하면서 전국 독서낭독 대회를 준비 중이다. 이 책이 그 불쏘시개가 되기를 저자도, 출판사도 강력히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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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Hong Hong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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