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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기초 (연인들, 정이현 장편소설)
정이현 지음
 펴냄
11,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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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쪽 | 2012-05-09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작가, 그 독보적 선두"라는 수식으로 요약되는 사랑스럽고 매혹적인 작가 정이현. 위트와 지적 성찰이 결합된 우아하고 예민한 글쓰기로 현대를 살아가는 도시인의 일상과 감성을 정밀하게 포착해내는 작가 알랭 드 보통. 이들 두 작가가 '사랑, 결혼, 가족'이라는 공통의 주제 아래, 각각 젊은 연인들의 싱그러운 사랑과 긴 시간을 함께한 부부의 애틋한 사랑을 그린 장편소설을 집필하였다. <BR> <BR> 2010년 4월부터 2012년 4월까지 꼬박 2년 동안, 작가들은 함께 고민하고, 메일을 주고받고, 상대 작가의 원고를 읽고, 서울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자신의 원고를 수정하여 마침내 두 권의 장편소설을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BR> <BR> 정이현의 <사랑의 기초 : 연인들>은 21세기의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이십대 남녀들이라면 누구나 겪을 법한 평범한 연애의 풍경을 담은 작품이다. 작가는 이십대 후반의 민아와 준호, 운명이라 믿었던 두 사람의 사랑을, 그 사랑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꿈을, 그리고 그것이 허물어져가는 서글픈 과정을 때로는 바닐라향처럼 달콤하게, 때로는 가슴 아프도록 사실적으로 묘사한다. <사랑의 기초 : 연인들>은 정이현의 세 번째 장편소설이자 마지막 연애소설이며, 생동감 넘치는 현재진행형의 사랑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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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첫 독자의 말 … 4
작가의 말 … 6
돌연한 시작 … 12

이름의 기원 … 26
두 아이 … 40
최초의 타이타닉 … 54
당신과는 다른 이야기 … 72
기다리다 … 92
기적의 비용 … 104
자발적 오독 … 112
여름의 흐름 … 124
시외버스 터미널 … 132
단 하나의 방 … 140
사소한 그림자 … 150
첫번째 눈송이 … 164
그날의 사랑은 … 170
나란히 놓였던 발 … 176
세계의 끝, … 184

완벽한 착륙 …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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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정이현
소설가. 소설집 『낭만적 사랑과 사회』 『오늘의 거짓말』 『상냥한 폭력의 시대』, 장편소설 『달콤한 나의 도시』 『너는 모른다』 『사랑의 기초:연인들』 『안녕, 내 모든 것』, 짧은 소설 『말하자면 좋은 사람』, 산문집 『풍선』 『작별』 등을 펴냈다. 이효석문학상, 현대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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