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세풀베다|열린책들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독서가 낯선 분들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분량이에요.




칠레출신의 작가 세풀베다를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만들어준 1989년작 장편소설. 살해당한 환경운동가 치코 멘데스에게 책을 바친다는 서문에서 짐작되듯, 소설은 아마존 밀림을 배경으로 인간의 탐욕과 어리석음, 자연의 무서움과 거대함을 배치해 보여주는 수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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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작품의 주인공 안토니오 호세 볼리바르는 에콰도르 아마존의 오지 마을인 엘 이딜리오에 홀로 사는 노인입니다. 그는 과거 슈아르족 인디언들과 함께 생활하며 그들의 지혜와 자연을 존중하는 법을 배웠던 독특한 이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문명사회에 환멸을 느끼고 정착한 이곳에서 그가 유일하게 세상과 소통하는 창구는 두 달에 한 번 찾아오는 치과의사가 가져다주는 '연애소설'들입니다. 그는 이 책들을 읽으며 인간의 고통과 사랑, 그리고 격정적인 감정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황혼의 삶을 위로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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