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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아 플라스 지음 | 문예출판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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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 200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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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아 플라스의 자전소설. 1953년 여름, 실비아 플라스 자신의 자살 시도와 매사추세츠 벨몬트에 있는 맥린 병원에서의 정신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씌어진 소설이다. 1950년대를 배경으로 한 젊은 여성이 몰락하는 과정을 시적인 문체로 서술해가고 있는 작품이다. <BR> <BR> 에스더는 대학 3학년이 지난 어느 여름, 맨해튼에 있는 패션 잡지에서 인턴 과정을 밟으면서 7월을 보낸다. 하지만 처음의 기대와 달리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자신조차 마음대로 못 추스르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던 어느 날, 에스더는 자신이 뭔가에 집중하거나 책을 읽는 것, 심지어 자는 것도 마음대로 할 수 없음을 알게 된다. <BR> <BR> 에스더는 정신과 의사인 고든 박사와 몇 차례의 상담과 전기충격요법을 받지만 큰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점점 더 우울증에 빠져가는 에스더는 자살에 대해 강박적으로 생각하게 되고 급기야 지하실에서 한 병의 수면제를 먹어버리는데… '미국대학위원회 추천도서', '20세기 영문학 100선' 등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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