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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자
실비아 플라스 지음
문예출판사
 펴냄
9,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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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쪽 | 2008-11-1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실비아 플라스의 자전소설. 1953년 여름, 실비아 플라스 자신의 자살 시도와 매사추세츠 벨몬트에 있는 맥린 병원에서의 정신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씌어진 소설이다. 1950년대를 배경으로 한 젊은 여성이 몰락하는 과정을 시적인 문체로 서술해가고 있는 작품이다. <BR> <BR> 에스더는 대학 3학년이 지난 어느 여름, 맨해튼에 있는 패션 잡지에서 인턴 과정을 밟으면서 7월을 보낸다. 하지만 처음의 기대와 달리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자신조차 마음대로 못 추스르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던 어느 날, 에스더는 자신이 뭔가에 집중하거나 책을 읽는 것, 심지어 자는 것도 마음대로 할 수 없음을 알게 된다. <BR> <BR> 에스더는 정신과 의사인 고든 박사와 몇 차례의 상담과 전기충격요법을 받지만 큰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점점 더 우울증에 빠져가는 에스더는 자살에 대해 강박적으로 생각하게 되고 급기야 지하실에서 한 병의 수면제를 먹어버리는데… '미국대학위원회 추천도서', '20세기 영문학 100선' 등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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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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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실비아 플라스
미국의 시인, 소설가. 1932년 10월 27일 보스턴에서 태어났다. 여덟 살 때 처음 <보스턴 헤럴드Boston Herald>에 시 작품을 실을 정도로 어려서부터 문학적 영감이 풍부했다. 1950년에 스미스대학 장학생으로 입학해 문학을 공부했으며 우등으로 졸업 후 1955년 풀브라이트 장학생으로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공부했다. 이때 만난, 촉망받는 시인 테드 휴스와 1956년 결혼하고 1957년부터 이 년 동안 모교인 스미스대학에서 영문학 강사로 재직했다. 1960년 10월에 첫 시집 『거대한 조각상The Colossus and Other Poems』을 출간했다. 같은 해 4월에 딸 프리다가 태어났고 1962년에 아들 니콜라스가 태어났다. 1962년 10월에 테드 휴스와 별거에 들어갔으며, 두 아이를 키우다 1963년 2월 11일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죽기 몇 주 전 자전적 소설 『벨 자The Bell Jar』(1963)가 빅토리아 루커스Victoria Lucas라는 가명으로 출간되었으며 사후에 시집 『에어리얼Ariel』(1965) 『호수를 건너며Crossing the Water』(1971) 『겨울나무Winter Trees』(1972)가 출간되었다. 1981년 테드 휴스가 엮은 『실비아 플라스 시 전집The Collected Poems』은 이듬해 퓰리처 상을 수상했다. 시 부문에서 작가 사후에 출간된 책이 퓰리처 상을 수상한 것은 처음이며 지금까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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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JIYEON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고 다 읽은 후에는 왠지 모를 속 시원함이 느껴졌다. 재밌게 본 건 아니지만 그냥 물 흐르듯 읽혀졌다. 많은 생각을 일깨워주어 고마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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