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흙 살림이 좋아
이혜선(띵굴마님) 지음
포북(for book)
 펴냄
16,000 원
14,40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288쪽 | 2014-04-02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지난 3년 간 띵굴마님의 블로그인 <그곳에 그 집>의 ‘흙 살림’ 편에 탑재된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매 포스팅마다 저자의 유별난(?) 텃밭 가꾸기에 감동받은 이웃들의 열렬한 반응에 힘입어 주말농장의 텃밭을 시작하고자 하지만 용기가 없거나 엄두가 나지 않는 독자들을 위해 채소 키우기에 관한 자세한 설명을 책으로 묶었다. <BR> <BR> 주말농장을 고르기부터 흙 고르기, 씨뿌리기와 모종 심기, 관리와 수확까지 1월부터 12월까지 시간 순서대로 정리되어 있어 이 책 한 권을 시기별로 따라 가다 보면 어느 새 김장 채소 수확까지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일 년 열두 달 채소밭 돌보는 요령에서부터 스케줄까지 정리한 핵심 페이지와 그 밭에서 키운 채소 갈무리하고, 음식 해 먹는 이야기로 분류했으며, 모르기는 해도 딱 1년만 이 책을 가지고 텃밭으로 발길을 옮긴다면 처음 주말농장 계약한 초보 농군이라도 채소밭 일구기에는 어느 정도 눈이 뜨일 거라 여겨진다.
더보기
목차

05 첫인사 저는 과수원집 며느리입니다

16“내 새끼들, 밤새 잘 있었니?” 흙 살림이 이렇게나 기쁜 이유
18“작은 텃밭 하나 장만하셨어요?” 초보 농군들을 위한 알짜배기 정보


1
딱 1년만 마님 흉내 내고 농부 되어보기
일 년 열두 달, 띵굴마님 식 흙 살림 일기


24 봄이다 텃밭에도 봄바람 들어 살랑살랑, 흥겹습니다
26 여름 왔네 씨 뿌려 놓았더니만… 요것 봐라!
28 가을인가 배추와 무가 경연을 벌이고 있답니다
30 다시 겨울 곧 다가올 봄을 준비해 볼 참입니다

1월 | 흙 살림용 예습 시작!
34 주말농장 구하기
38 흙에 대하여
40 거름 이야기
44 씨앗 챙기기

2월 | 농사 계획표 작성!
48 종묘상으로의 나들이
52 농부 자태 절로 나는 도구들
54 내 밭을 위한 첫 그림, 배치도 짜기

3월 | 밭 만들고, 모종 준비하기!
68 흙 갈아엎고 거름 섞기
70 이랑 만들고 멀칭하기
76 이색 작물을 위한 파종과 육묘

4월 | 밭의 흙들이 숨쉬기 시작하는 시간
84 내 밭이요, 알리는 현판식
86 흙 살림 1순위, 잎채소 씨뿌리기
88 씨감자 싹 틔우기
90 씨감자 싹이 나면… 감자 아주심기
92 나의 자존심, 베란다 허브 육묘장
94 꽃과 잎이 함께 자라는 허브 가든
96 동무는 흙 살림의 꽃이야요! 새참!

5월 | 잎채소 수확하고 열매채소 심기!
102 베란다 미니 텃밭 만들기
104 침실 밖으로 방울토마토가 주렁주렁
108 거실 베란다 난간에 만든 루꼴라 밭
112 잎채소 솎기·수확하기
114 봄 밥상 맛깔나게 채워줄 잎채소 수확
118 텃밭의 꽃! 열매채소 모종 심기
120 열매채소들의 집, 지주 세우기
124 텃밭마다 다른 지주 퍼레이드

6월 | 채소, 잔치는 시작되었다
130 비오는 날의 흙 살림
134 붕붕카 타고 붕붕붕, 풀 뽑기
138 허허허, 허브! 6월은 얘네들 세상
142 탱글탱글, 열매채소 수확하기
148 바질, 캐모마일, 카렌듈라 수확하기
152 먹고 놀로 쉬어 가리라, 텃밭 캠핑

7월 | 상반기 농사 마무리하기!
158 지금, 감자 만나러 갑니다
162 주렁주렁 감자 줄기 올리는 날
164 장마에 대처하는 텃밭지기의 자세

8월 | 김장 농사용 모종 심기 출동
170 처음부터 다시, 가을 농사 위한 밭 갈기
172 늦더위 속, 김장 채소 터 잡기
176 싹 올라온 가을 텃밭으로 출동

9월 | 가을 작물, 솎음 수확하러 갑니다
180 파김치가 좋아… 쪽파도 심어야지!
184 무르익어 가는 가을 작물 돌보기
186 비주얼 최고! 나의 사랑, 당근

10월 | 배추 머리 묶고 갓과 시금치도 따야지!
190 야들야들 부드러운 맛, 돌산갓 수확
192 얼지 말라고, 배추 머리 묶어주기
194 실패했던 시금치, 가을 작물로 우뚝!

11월 | 무, 배추, 당근 수확!
198 한 해 흙 살림을 마무리하는 겸허한 시간
200 빛깔도 곱지! 노란 배추 수확하기
202 굵다 굵어! 팔뚝한 한 무와 향 좋은 쪽파 수확하기
204 채소의 꽃, 자태 고운 당근 수확하기

12월 | 긴 잠 자면서 쉬라고 응원하기


2
내 밭에서 내가 키웠으니 이보다 좋을 수야!
식탁 위의 텃밭, 띵굴마님 식 채소 레시피


봄날의 밥상머리
216 어린잎채소 강된장 비빔밥
217 어린아욱근대시금치 된장국
218 어린잎들깨나물
219 어린열무나물
220 어린잎채소 비빔국수
221 어린잎겉절이
222 어린잎샐러드
223 어린잎루꼴라샐러드
224 드라이토마토

여름, 텃밭이 낳은 것들로 밥해 먹기
230 아욱 갈무리·호박 갈무리
232 각종 허브 갈무리
236 바질페이스트
238 바질가루 내기
239 바질페이스트 샐러드
241 브로콜리감자스프
242 래디시피클·미니오이피클
244 현미완두콩솥밥
245 황금주키니호박 볶음밥
246 근대된장국
247 식힌 고추
249 감자밥·감자사과샐러드
250 감자전

가을겨울, 잘 먹고 잘 살기
254 무 갈무리
256 당근 갈무리
257 어린당근피클
258 시금치페이스트
259 시금치페이스트파스트
260 보리새우시금치된장국
262 알타리무김치

269 끝인사 저… 엄마 됐어요. 채소 엄마 말고 쌍둥이 엄마요

더보기
저자 정보
이혜선(띵굴마님)
우선 [살림이 좋아]의 저자다. 이 책이 첫 번째 책인데 완전히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나는 매일 집으로 출근을 한다’라는 명언을 제조하면서 프로 살림꾼의 면모를 과시했다. 연달아 책도 쏟아냈다. [띵굴마님은 살림살이가 좋아] [띵굴마님은 캠핑이 좋아] [흙 살림이 좋아] [띵굴마님과 함께 쓰는 살림 일기] 이렇게 네 권의 책, 그러니까 총 다섯 권의 책을 낸 살림 작가다. 그런데 갑자기 두문불출! 그녀의 살림 소식이 사라졌다. 왜지? 뭐지? 모두가 궁금했다. 그 후, 얼마 후. 그녀는 모두를 울렸다. 세상의 모든 엄마들을. ‘저, 엄마 됐어요’ 하고 느닷없이 고백했기 때문이었다. 사실 [띵굴마님]은 요즘 통 살림을 못 한다. 대신 인생 살림, 지금 그녀가 하고 있는 건 이것이지 싶다. 어떻게 살고 어떻게 나이 들어갈 것인지를 고민하고 있는 사람. 그러느라 고민하고, 실수도 하고, 뛰고 걷고 흔들린다. 어쩌면 우리 모두와 하나 다르지 않은, 똑같은 사람일 거다. 그녀의 인생 이야기에 열심히 응원을 보태는 것도 그래서다. 꼭 나 같아서, 우리 같아서! @roundmanim - Instagram blog.naver.com/flower2nd
더보기
남긴 글 1
Hong Hong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나는 못하겠네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